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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리오 휴버먼 지음
책벌레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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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
#사회사상
#수탈
#이데올로기
#자본주의
398쪽 | 2000-04-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 책의 저자 리오 휴버먼은 폴 스위지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보 잡지인 '먼슬리 리뷰 Monthly Review'를 공동으로 창간한 바 있고, 좌파 지식인치고는 보기 드물게 급진적 사상을 대중적으로 설명하는 데 독보적인 재능을 보였던 인물이다. <br><br>일반적으로 경제사 관련 서적은 각 시대의 기본적 특징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어서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들지만, 이 책은 무엇보다 쉽고 명쾌하다. 저자는 화려하고 유머 넘치는 문체와 경제·역사·문학 등을 넘나드는 방대한 문헌들에서 골라낸 기가 막힌 인용문을 거침없이 사용, 구체적 사실들을 생생하게 서술하여 생동하는 역사상을 보여 주고 있다. <br><br>특히 유명한 학자들, 정치인들의 말과 글에서 뽑아 낸 인용문들은 '아니 이 사람이 이런 말도 했단 말야?' 하고 혀가 내둘러질 정도이며 저자는 '그 사람의 입을 빌어 그 사람을 반박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저자의 문체와 기가 막힌 인용문들은 독자들이 책에 푹 빠져들게 할 뿐 아니라 역사적 사실들과 경제 이론들에 관해 명쾌해지도록 도와준다. <br><br>이상과 같은 이유로 이 책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2년에 브라질에서 출판된 포르투갈어판은 자그마치 30만 부나 팔렸다. 1946년에 인도에서 출판된 판은 10여 차례 이상 다시 찍어 내면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팔리고 있다고 한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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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리오 휴버먼
언론인이자 학자, 노동운동가인 리오 휴버먼은, 미국을 대표하는 진보 지식인 가운데 한 명이다. 1903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셀룰로이드와 유리 공장에서 노동자로 일했고, 전선 기술자 보조원, 우체국 점원, 극장 안내원, 월스트리트 증권 중개회사의 ‘잔심부름꾼’(runner), 객장 게시판 관리사원(board boy) 등을 전전한 다채로운 경력을 지닌 지식인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그의 삶의 궤적은 훗날 사회적 약자인 노동계급을 대변하는 지식인으로서의 길을 걷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휴버먼은 열여덟 어린 나이에 고향인 뉴저지 주 뉴어크(Newark) 공립학교에서 잠시 교사로 일한 뒤,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정경대(LSE)에서 정치경제학과 역사를 공부했다. 이후 컬럼비아대학교 뉴 칼리지(New College) 사회과학부장을 지내는 등 교육계와 학계에 몸담았다. 대공황 이후 자본주의 시스템의 본질을 꿰뚫는 명석한 통찰력으로 사회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알린 그는, 1947년 CIO(미국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계 전국회원조합의 교육선전부장으로 활동했고, 1949년 폴 스위지와 함께 세계적인 진보 저널「먼슬리 리뷰」(Monthly Review)를 창간하기도 했다. 이러한 휴버먼의 행보는 매카시즘의 광풍이 거센 1952년에 의회의 ‘비미국인 활동 청문회’(Un-American Activities Committee)에 소환되어 사상 검증의 시련을 제공하는 단초가 되기도 했다. 1968년 예순 다섯의 나이로 영면한 휴버먼은, 자본주의의 극복과 사회주의의 실현을 위해 평생을 받친 이론가이자 실천가로 기억되고 있다. 저서로는 『We, the People the Drama of America』, 『Man’s Worldly Goods』, 『Cuba: Anatomy of a Revolution』, 『The Truth about Unions』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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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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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irus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제발!!!!!!!! 제발 표지 좀!!!!!!!! 으아니!!!!!!!!! 이렇게 재밌는데 사람들이 표지 때문에 안 집어 들잖아. 소설도 아니고 역사만 설명하는데 이렇게 재미있기 있습니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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