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

전선자 지음 | 미다스북스 펴냄

나는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 (경력단절에서 경력이음으로, 워킹맘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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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25.5.13

페이지

200쪽

상세 정보

가정과 ‘나’ 사이, ‘엄마’라는 이름과 ‘나’라는 정체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의 에세이가 찾아왔다. 『나는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는 육아와 가사로 오랜 경력단절을 경험한 저자가 간호사로 재취업하며 겪게 된 변화를 진솔하게 담아낸 책이다.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구독자들의 공감을 받아온 여러 에피소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평생 엄마 노릇만 하기에는 남은 인생이 너무 길다’고 당당하게 선언하는 저자의 목소리는 이 시대 수많은 가정주부, 워킹맘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전하기에 충분하다. 3교대 근무와 가사를 병행하는 워킹맘의 치열한 삶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든 기꺼이 울고 웃으며 가슴 뭉클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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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나’ 사이, ‘엄마’라는 이름과 ‘나’라는 정체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의 에세이가 찾아왔다. 『나는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는 육아와 가사로 오랜 경력단절을 경험한 저자가 간호사로 재취업하며 겪게 된 변화를 진솔하게 담아낸 책이다.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구독자들의 공감을 받아온 여러 에피소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평생 엄마 노릇만 하기에는 남은 인생이 너무 길다’고 당당하게 선언하는 저자의 목소리는 이 시대 수많은 가정주부, 워킹맘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전하기에 충분하다. 3교대 근무와 가사를 병행하는 워킹맘의 치열한 삶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든 기꺼이 울고 웃으며 가슴 뭉클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오늘부터 다시 병원으로 출근합니다!”

수많은 ‘브런치’ 구독자들을 웃기고 울린
워킹맘의 감동 도전기!

‘경단녀’에서 다시 출퇴근하는
‘워킹맘’이 되기까지

3교대 간호사 엄마가 한 걸음씩 쌓아 올린
치열한 도전과 성장의 여정


가정과 ‘나’ 사이, ‘엄마’라는 이름과 ‘나’라는 정체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의 에세이가 찾아왔다. 『나는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는 육아와 가사로 오랜 경력단절을 경험한 저자가 간호사로 재취업하며 겪게 된 변화를 진솔하게 담아낸 책이다.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구독자들의 공감을 받아온 여러 에피소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평생 엄마 노릇만 하기에는 남은 인생이 너무 길다’고 당당하게 선언하는 저자의 목소리는 이 시대 수많은 가정주부, 워킹맘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전하기에 충분하다. 3교대 근무와 가사를 병행하는 워킹맘의 치열한 삶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든 기꺼이 울고 웃으며 가슴 뭉클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커리어의 길목에서 방황하는 경력단절 여성, 경제와 생활의 최전선에서 오늘도 숨 가쁘게 일하는 직장인과 주부, 이 밖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한 오늘을 살아가는 이 시대 모든 현대인에게 이 한 권의 책을 다정히 권한다. ‘다시 출근하는 두 번째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저자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라면, 누구든 잊고 지냈던 ‘나’ 자신의 이야기에 다시금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다시 병원으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가 된다는 것

가정과 직장 사이에서
진정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순간


저자가 담아낸 인생 2막에는 마냥 즐겁고 희망찬 순간만 있지는 않다. 매달의 스케줄이 불규칙한 3교대 근무를 이어가야 하는 어려움에서부터, 나이 어린 윗 연차 선배들을 대해야 하는 ‘웃픈’ 상황, 작고 소중한 ‘현실월급’과 마주하게 되는, 그저 웃지 못할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그러나 저자는 몸과 마음이 지치고 버거운 순간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다. 3교대 근무만의 장점에 뿌듯해하는가 하면, 이제는 신규 주부가 된 남편에게 유쾌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간호사’, ‘엄마’, ‘워킹맘’ 등 단순한 역할만으로 요약할 수 없는 각각의 에피소드는 곧 한 개인의 삶과 생활 단면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가정과 직장 속 ‘엄마’, 혹은 ‘직장인’이라는 역할에만 맞춰 살아왔다면, 가만히 멈춰 진정한 ‘나’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나는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의 따뜻한 메시지가, 그 찬란한 첫걸음의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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