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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우타노 쇼고 지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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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쪽 | 2015-07-1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이후 10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처럼 달달한 제목으로 독자를 유혹하는 우타노 쇼고의 최신작. 소년의 풋사랑, 중년의 사랑, 외국인과의 사랑, 온라인에서 맺은 인연과의 사랑, 노년의 사랑 등등 달콤하면서도 애절하고, 상큼하면서도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열세 편을 담았다.<BR> <BR> "세이 쇼나곤은, 봄은 동틀 녘이라고 했다. 사랑도 시작할 때가 가장 좋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과 같은 긴장감과 고양감이 사람을 미치게 한다. 사랑은 잘될 때가 있으면 안될 때도 있다. 잘 안됐다고 슬퍼할 것도 눈물로 지새울 것도 없다. 새로운 사랑을 찾으면 시작할 때의 짜릿함을 다시 맛볼 수 있다."<BR> <BR> 작가는 본문 속 화자의 말을 빌려 사랑은 시작할 때가 가장 좋다고 말하면서, 다양한 남녀가 다양한 장소에서 행하는 다양한 사랑의 행태를 보여준다. 때로는 짝사랑에 울고, 때로는 뜻밖의 인연에 웃고, 때로는 사소한 말 한마디에 연심을 느끼고, 때로는…. <BR> <BR> 이렇듯 각각의 단편을 읽을 때마다 연애감정에 공감대가 형성되지만, 작가가 미스터리계의 팔색조 우타노 쇼고라면? 과연 그는 어떻게 복잡미묘한 연애 이야기를 요리할 것인가, 그는 단지 연애 이야기로만 끝을 맺을 것인가, 하는 기대를 품게 한다. 결국 그가 펼치는 미스터리의 화려한 마법은 소설의 끝장을 넘겨야만 비로소, 그리고 제대로 음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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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황천길에서
먼 첫사랑
이별의 칼날
드레스와 기모노
마돈나와 왕자의 큐피드
미몽
환상의 여자
익명으로 사랑을 하고
무희
여자!

비단 주머니는 타임캡슐

지는 꽃, 피는 꽃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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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우타노 쇼고
1961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하였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아야츠지 유키토, 오리하라 이치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04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았다. 2010년 《밀실살인게임 2.0》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아, 사상 최초로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 작품으로 《밀실살인게임》 시리즈를 포함하여 《절망노트》 《봄에서 여름, 이윽고 겨울》 《마이다 히토미 11세, 댄스 때때로 탐정》 《마이다 히토미 14세, 방과 후 때때로 탐정》 《세상의 끝, 혹은 시작》 《시체를 사는 남자》 《여왕님과 나》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해피엔드에 안녕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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