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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우타노 쇼고 지음
문학동네
 펴냄
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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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섬뜩
328쪽 | 2010-07-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3년 장편소설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작가 우타노 쇼고의 '밀실 트릭' 3부작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고금동서 미스터리 소설에 단골로 등장하는 밀실 트릭, 일명 '클로즈드 서클'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해낸 작품 세 편을 모았다.<BR> <BR> 작가 우타노 쇼고는 사방이 눈으로 뒤덮인 산장, 외부와 단절된 외딴섬, 하인과 손님이 드나드는 서양식 저택 등 전형적인 밀실 살인사건 장소를 작품의 배경으로 삼고, 기존 추리소설의 작법을 살짝 비트는 유머와 위트를 선보이며 고전과 현대를 넘나든다. 앨러리 퀸, 에도가와 란포 등 고전 미스터리 소설의 패러디와 인용이 곳곳에 등장하는 작품. <BR> <BR> 표제작인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에는 각종 미스터리 소설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명탐정'의 현대 버전이 등장한다. 매일같이 명탐정의 시니컬한 푸념과 넋두리를 들어주다 지친 탐정의 조수 다케무라는 갑작스럽게 살인사건을 맞닥뜨리고도 경찰의 의뢰 없이는 일을 할 수 없다며 꿈쩍 않는 스승을 대신해 직접 사건 해결에 나선다. <BR> <BR> '생존자, 1명'은 90년대 일본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는 옴진리교 사린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관이라는 이름의 낙원에서'는 서양의 고전 미스터리 소설에 대한 오마주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한 탐정소설 애호가가 교외의 부지에다가 직접 소설에 나올 법한 저택을 세우고, 오랜 친구들을 초청해 추리게임을 펼치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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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007
생존자, 1명 109
관館이라는 이름의 낙원에서 215
옮긴이의 말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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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우타노 쇼고
1961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하였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아야츠지 유키토, 오리하라 이치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04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았다. 2010년 《밀실살인게임 2.0》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아, 사상 최초로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 작품으로 《밀실살인게임》 시리즈를 포함하여 《절망노트》 《봄에서 여름, 이윽고 겨울》 《마이다 히토미 11세, 댄스 때때로 탐정》 《마이다 히토미 14세, 방과 후 때때로 탐정》 《세상의 끝, 혹은 시작》 《시체를 사는 남자》 《여왕님과 나》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해피엔드에 안녕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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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느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마지막 살짝 비트는 한 끗이 진부하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생존자, 1명>이 제일 재밌었는데 그래서 결국 누구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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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다잉 메시지, 클로즈드 서클(밀실트릭), 타임 테이블, 알리바이 트릭, 추리소설에 많이 쓰이는 기법이다. '그리고 명탕정이 태어났다'는 세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통점은 밀실트릭 이다. 추리소설 속 트릭은 알기전에는 난공불락처럼 느껴지나, 알고나면 쉽고 간단함에 어이를 상실한다. 그 점이 추리 소설의 매력 이기도 하다. 추리소설의 스토리는 대부분 뻔하다. 반전을 예상하게 되고 범인도 어느정도 추리 가능하다. 그래서 항상 더 새롭고, 촘촘한 스토리, 더 놀라운 반전을 기대하게 된다. 일본은 추리소설에 있어서 종주국과도 같다.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도 많거니와 마니아들도 많다. 우타노 쇼코의 작품은 처음 접해본다. 많은 기대를 하고 책장을 한장 한장 넘 겼다. 일단은 문체가 너무도 잔잔하다. 그래서 박진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첫 번째 단편'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는  겨울 산장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가장 흔한 스토리 이다. 읽다 포기 할까말까 고민하는 순간 벌써 결말을 향해 있었고 마지막 반 페이지는 뒤통수를 아주 강하게 타격했다. 밍밍한 내용에 뒤통수를 맞아 혹하는 마음으로 두번째 '생존자, 1명'을 읽었다, 새로운 소재가 좋았다, 역시  마지막 반페이지에 어이없이 뒤통수를 가격한다. 세 번째 '관이라는 이름의 낙원에서'는 처음 부터 뒤통수 가격을 당하지 않으리라 마음을 다잡았다. 역시 뒤통수를 가격당했다. 기대를 무참히 깬 것이다. 아무런 가격이 없었다. 마술이 눈속임 이라는걸 알면서도 빠져들고 눈속임 수법을 찾아내려 두 눈 크게뜨고 관람하듯이 추리 소설 또한 뻔한 이야기에 알면서도 빠져들고, 법인을 찾으려 두 눈 부릅뜨고 글자를 읽게 된다. 알면서도 당하고, 당하연서도 또 찾게되는 중독성 강한 분야이다. 단편을 엮은게 아니었다면 읽기를 포기 했을 지도 모른다. 마지막 반쪽만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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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단편이라 아쉽지만 꽤 섬뜩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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