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쑤추|교유서가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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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책’을 둘러싼 권력 구조와 ‘공공도서 선정인’의 실천이 교차하는 뜨거운 기록이다. 한 권의 책도, 한 칸의 서가도 허투루 채울 수 없던 시간들 속에서 저자는 “도서 목록은 도서관의 영혼”이라 말하며, 부조리 속에서도 ‘최후의 진지’를 지켜낸다. 소외된 공간에서 빛을 발한 공공성과 책에 대한 헌신이, 오늘 우리가 왜 여전히 도서관을 필요로 하는지를 묻고 또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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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 책은 중국의 대학 교수 양쑤추가 임시 공무원으로 일하며 도서관을 건립한 실화를 바탕으로, 도서관의 본질과 사회적 가치를 탐구합니다. 저자는 산시 과학기술대학에서 문학과 미학을 가르치던 중, 2020년 산시성 제7차 박사 봉사단에 지원해 시안시 베이린구 문화관광체육국 부국장으로 임명됩니다. 예상치 못한 공무원 생활 속에서 화장실 청결 점검, 소화기 비치 확인 같은 잡무를 겪으며 적응하죠. 그러다 갑작스럽게 도서관 건립 임무를 맡게 됩니다. 베이린구는 시안의 중심지인데도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