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제갈현열 지음 | 다산북스 펴냄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한번 깨달으면 평생 써먹는 글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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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5.14

페이지

348쪽

상세 정보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 작가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글쓰기를 해온 제갈현열 저자가 신간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에 본인의 모든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글쓰기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고, 필 듀센베리, 스티븐 킹 등 글쓰기 대가의 비법까지 알려주며 ‘팔리는 글’의 본질을 담은 글쓰기 기초서이다.

단순히 글쓰기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글쓰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3단계 글쓰기 비법과 함께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Q&A도 담았다. 글쓰기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접했지만 실력이 제자리 걸음인 사람, 모든 종류의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 글쓰기를 난생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대에는 공모전 43관왕의 타이틀을 얻고, 메이저 광고대행사를 입사해 기획의 귀재로 불렸고 30대에는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책을 쓰며 누적 40만 부를 판매해 베스트셀러 저자가 된 그는 생각보다 많은 이가 글쓰기 스킬만을 글쓰기의 전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글쓰기에 가장 중요한 건 시장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며, 복잡한 문법, 세련된 표현 없이도 팔리는 글을 완성할 수 있다. 기획을 통과시키기 위해, 고객에게 제품을 팔기 위해, 기획서에서 보고서, 전단지까지 ‘팔리는 글’을 써야 하지만 어렵기만 하다면 이 책을 통해 팔리는 글쓰기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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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제갈현열 지음
다산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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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 작가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글쓰기를 해온 제갈현열 저자가 신간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에 본인의 모든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글쓰기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고, 필 듀센베리, 스티븐 킹 등 글쓰기 대가의 비법까지 알려주며 ‘팔리는 글’의 본질을 담은 글쓰기 기초서이다.

단순히 글쓰기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글쓰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3단계 글쓰기 비법과 함께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Q&A도 담았다. 글쓰기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접했지만 실력이 제자리 걸음인 사람, 모든 종류의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 글쓰기를 난생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대에는 공모전 43관왕의 타이틀을 얻고, 메이저 광고대행사를 입사해 기획의 귀재로 불렸고 30대에는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책을 쓰며 누적 40만 부를 판매해 베스트셀러 저자가 된 그는 생각보다 많은 이가 글쓰기 스킬만을 글쓰기의 전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글쓰기에 가장 중요한 건 시장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며, 복잡한 문법, 세련된 표현 없이도 팔리는 글을 완성할 수 있다. 기획을 통과시키기 위해, 고객에게 제품을 팔기 위해, 기획서에서 보고서, 전단지까지 ‘팔리는 글’을 써야 하지만 어렵기만 하다면 이 책을 통해 팔리는 글쓰기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 40만부 판매 베스트셀러 저자,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
모든 영역의 글쓰기를 다루는 제갈현열이 전하는 ‘팔리는 글쓰기’의 모든 것 ★★★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닌 세상이 사고 싶은 글을 써라!”

상대를 설득하는 이메일 작성법부터 브랜드를 살리는 한 줄 카피까지
타고난 재능, 세련된 표현 없이도 완성하는 3단계 글쓰기 습관!


“글쓰기는 삶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팔리는 글의 본질을 꿰뚫는 글쓰기 기초서


우리는 모두 자신을 팔아가며 산다. 몇 번의 이직을 성공해 사회적 위치나 경제적 상황이 나아졌다면, 자신을 이직하는 회사에 잘 팔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만약 당신이 기획자라면? 끊임없이 스스로 만든 기획을 누군가에게 팔아야 한다. 마케터도 마찬가지다. 끊임없이 당신이 맡은 제품을 팔아야 한다. 어느 날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이나 장사를 시작해도 자신을 팔아야 하는 순간은 끊임없이 찾아올 것이다. 평생을 홀로 자급자족하는 삶을 선택하여 그 누구의 도움이나 관계없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끊임 없이 자신을 팔아가며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이 삶의 굴레에서 자신을 팔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되는 수단이 바로 글이다. 이 책은 자신을 팔아야 하는 사람이 자신을 잘 팔기 위해 필요한 글이란 도구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 작가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글쓰기를 해온 제갈현열 저자는 신간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에서 본인의 모든 글쓰기 노하우를 담았다. 글쓰기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고, 필 듀센베리, 스티븐 킹 등 글쓰기 대가의 비법까지 알려주며 ‘팔리는 글’의 본질을 알려준다. 단순히 글쓰기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글쓰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3단계 글쓰기 비법과 함께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Q&A도 담았다. 글쓰기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접했지만 실력이 제자리 걸음인 사람, 모든 종류의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 글쓰기를 난생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는 글은 무엇이 다를까?”
타고난 재능, 세련된 표현 없이도 완성하는 3단계 글쓰기 습관


우리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를 시작한다. 일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는 성인이 되어서도 자기소개서, 기획안, 이메일 등 여러 방면에서 사용한다. 이렇게 우리와 밀접한 글쓰기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글쓰기는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며 어려워만 한다.
20대에는 공모전 43관왕의 타이틀을 얻고, 메이저 광고대행사를 입사해 기획의 귀재로 불렸고 30대에는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책을 쓰며 누적 40만 부를 판매해 베스트셀러 저자가 된 제갈현열은 많은 이가 뛰어난 글은 글쓰기 재능이 뒷받침되어 읽는 이에게 감동을 주고, 유려한 문체, 톡톡 튀는 표현은 필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물론 누군가에게 울림을 주는 글쓰기는 재능의 영역일지 모른다. 하지만 팔리는 글쓰기 능력은 재능과 크게 상관이 없다. 그가 제안하는 방법을 잘 따라온다면 누구나 팔리는 글을 쓸 수 있다. 1단계, 내가 쓰려는 글이 어떤 시장에서 필요한지 시장주의자가 되어 글을 바라본다. 2단계, 그 시장에서 좋아할 만한 글의 형식을 분석한다. 3단계, 그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글을 따라 연습해본다. 이 과정을 저자가 경험한 펀딩 페이지 구성, 자기소개서 피드백, 도서 집필, 광고 카피, 홍보 문구, 이메일 작성,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이해한다. 팔리는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장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며, 복잡한 문법, 세련된 표현 없이도 팔리는 글을 완성할 수 있다.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언제나 어렵기만 한 당신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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