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1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24.11.20
페이지
502쪽
상세 정보
저자가 말하는 악당은 소위 잘나가는, 성공한 사람들이다. 흥부에겐 놀부가, 삼성에겐 애플이, 살리에리에겐 모차르트가 악당인 것처럼 나보다 잘나고, 위에 있는 사람은 모두 악당인 셈이다. <악당의 명언>은 저자가 15년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기록한 글 중에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던 내용을 엄선 5개의 주제, 19개 카테고리로 나눠 정리한 책이다. 이번 완전판은 출간이후 7년간 페이스북 페이지에 새로 쓴 2만줄 분량의 글을 정리하여 공감도가 낮은 개인적 경험은 배제하고 새로운 내용으로 506페이지로 만들었다.
<악당의 명언>은 처세, 조직, 행동, 경쟁, 현실, 돈 등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책은 우리의 삶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글들은 우리들의 울분이고, 각오이며, 독설이다. 또 충고일 수 있으며 핀잔일 수도, 심지어는 병법일 수도 있다. 악당을 화자로 내세워 잔인할 정도로 똑 부러진, 때론 슬플 정도로 담담하게 뱉아내는 글들을 읽다 보면 가슴속에 응어리졌던 무언 가가 확 풀리는 느낌이 들 것이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미네
@sulove07
악당의 명언 - 완전판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미네
@sulove07
악당의 명언 - 완전판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상세정보
저자가 말하는 악당은 소위 잘나가는, 성공한 사람들이다. 흥부에겐 놀부가, 삼성에겐 애플이, 살리에리에겐 모차르트가 악당인 것처럼 나보다 잘나고, 위에 있는 사람은 모두 악당인 셈이다. <악당의 명언>은 저자가 15년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기록한 글 중에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던 내용을 엄선 5개의 주제, 19개 카테고리로 나눠 정리한 책이다. 이번 완전판은 출간이후 7년간 페이스북 페이지에 새로 쓴 2만줄 분량의 글을 정리하여 공감도가 낮은 개인적 경험은 배제하고 새로운 내용으로 506페이지로 만들었다.
<악당의 명언>은 처세, 조직, 행동, 경쟁, 현실, 돈 등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책은 우리의 삶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글들은 우리들의 울분이고, 각오이며, 독설이다. 또 충고일 수 있으며 핀잔일 수도, 심지어는 병법일 수도 있다. 악당을 화자로 내세워 잔인할 정도로 똑 부러진, 때론 슬플 정도로 담담하게 뱉아내는 글들을 읽다 보면 가슴속에 응어리졌던 무언 가가 확 풀리는 느낌이 들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자기계발서, 처세술, 성공담에서 감춘 진짜 성공 비결을 밝힌다!
비밀독서단 “입만 열면 손해 보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소개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책의 완전판
“2등에겐 1등이 악당이고 1등에겐 전부가 악당이다!”
저자가 말하는 악당은 소위 잘나가는, 성공한 사람들이다. 흥부에겐 놀부가, 삼성에겐 애플이, 살리에리에겐 모차르트가 악당인 것처럼 나보다 잘나고, 위에 있는 사람은 모두 악당인 셈이다. <악당의 명언>은 저자가 15년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기록한 글 중에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던 내용을 엄선 5개의 주제, 19개 카테고리로 나눠 정리한 책이다. 이번 완전판은 출간이후 7년간 페이스북 페이지에 새로 쓴 2만줄 분량의 글을 정리하여 공감도가 낮은 개인적 경험은 배제하고 새로운 내용으로 506페이지로 만들었다.
<악당의 명언>은 처세, 조직, 행동, 경쟁, 현실, 돈 등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책은 우리의 삶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글들은 우리들의 울분이고, 각오이며, 독설이다. 또 충고일 수 있으며 핀잔일 수도, 심지어는 병법일 수도 있다. 악당을 화자로 내세워 잔인할 정도로 똑 부러진, 때론 슬플 정도로 담담하게 뱉아내는 글들을 읽다 보면 가슴속에 응어리졌던 무언 가가 확 풀리는 느낌이 들 것이다.
<악당의 명언>은 명사의 명언집이나 입지전적 인물, 성공한 기업가 등 소위 잘 나가는 현대판 영웅들의 성공담에선 볼 수 없는 거짓과 사기, 담합 그리고 음모 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불편한 진실일지는 몰라도 속 시원하게 터뜨리는 책이 바로 이 <악당의 명언>이다.
각 주제별로 짧은 흐름의 문장으로 이뤄진 악당의 명언은 보는 이에게 마음에 꽂히는 내 이야기, 내 경험과 같은 공감가는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 독자 또한 그 명언에 자신의 경험을 달아 공유되고 있어 새로운 유형의 책으로 앞으로 출간될 책의 비전을 제시했다.
■ 데프콘 패널이 선택한 명언
말을 해야할 시점에 말을 하지 못하면 평생 후회하게 되는 일이 생길지 모른다.
■ 조승연 작가가 선택한 명언
내가 똑똑하다고 남이 멍청한건 아니다.
직원의 아이디어를 죽이는 것은 너무 쉽다. “그런 것도 아이디어라고 낸거야!” 한 마디면 된다.
자신에게 답이 있으면서 자꾸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은 자신의 답을 확고히 하기 위함이다.
■ 신기주 기자가 선택한 명언
인간의 잠재능력은 누군가를 미워할 때 최대치가 된다.
생각의 끝에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최초의 생각에 정답이 있다.
■ 예지원 배우가 선택한 명언
먹고사는 일 대부분은 누군가의 노예로 사는 일이다. 세상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 정찬우 MC가 선택한 명언
몇 십 년 전통 있는 집이라도 한 번 맛없으면 안간다. 고객은 비좁고 줄을 서더라도 맛있으니 찾는 것이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