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글쓰기, 저작권

정지우 지음 | 마름모 펴냄

AI, 글쓰기, 저작권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창작은 어떻게 바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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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25.6.16

페이지

132쪽

상세 정보

AI라는 파도를 타고 나아가기 위해 AI를 활용하고 AI를 넘어서는 법. “평행하는 선들은 결국 만난다”는 슬로건 아래 시대의 문제를 사유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마름모 문고’를 처음 선보인다. 그 첫 권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창작과 콘텐츠의 미래를 묻는 《AI, 글쓰기, 저작권》이다. 20년 넘게 매일 글을 써온 작가이자 저작권 분야 변호사, 문화평론가인 정지우는 생성형 AI의 등장이 우리 삶과 창작을 어떻게 바꾸어놓는지를 철학적·실용적·법적으로 조명한다.

글쓰기조차 기계가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 고유의 자리를 통찰하는 것을 시작으로,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AI 활용법을 비롯, AI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인간만의 글쓰기’란 무엇인가를 탐색한다. 나아가 최근 생성형 AI를 둘러싸고 폭발한 각종 저작권 문제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살피며 창작의 범위와 권리, 책임의 문제를 다룬다. 콘텐츠 생산자와 저작권 관련자뿐만 아니라 AI와 함께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깊이 있는 통찰과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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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 맛있는 하루님의 AI, 글쓰기, 저작권 게시물 이미지
#AI글쓰기저작권
#정지우


AI가 글을 쓰는 시대가 왔다.
이제, 글을 쓰는 삶은 끝났을까?

❝창작은 어떻게 바뀌고,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 AI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싶다면
✔ AI를 활용한 창작물의 저작권이 궁금하다면
✔ AI시대에서도 '나'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고 싶다면



📕 책 소개

AI의 편리함에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AI에 의해 대체될 것 같아 불안했다.

바로 이때, 저자가 말한다.

"AI가 인간의 모든 걸 대체하더라도,
대체할 수 없는 게 있다. 그것은 바로 삶이다." _p.25

그래, 바로 이거지. 🙂
AI가 완벽하게 나를 대체할 수 없겠구나, 안도하며
저자의 논리적인 시각에 수긍했다.

✔ AI 등장으로 바끤 삶과 창작
✔ AI를 할용하고, Ai를 넘어선 글쓰기
✔ AI를 둘러싼 첨예한 문제, 저작권 + @


AI에 완전히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자.

"내가 '텅 비어버린 채'로 AI에게 의존하는 것과
내가 '꽉찬 상태'에서 AI를 추가로 활용하는 건
완전히 다르다." _p.71



📗 AI 통제불가, '나만의 통제구역'

AI가 접근불가능한,
나만의 통제구역인 내면세계에 집중해보자.

이것이 AI에 완전하게 의존하지 않고,
내가 '꽉찬 상태'에서 AI를 추가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AI가 알고리즘에 따라 추천하는,
AI가 만들어낸 영상을 소비하며 멍하니 있지 말자.

AI에게 과감하게 등을 돌릴 줄도
AI를 설계하고 활용하는 것도
나의 주체성, 자유의지에 담겨있다.



📍'AI 80% 이상 활용한 창작물은 저작권법 위반입니다??'같은 구체적인 제시는 없었다. (이런 것을 원하고 고른 책이었는데..^^;;) BUT AI와의 협업에 관한 방향성을 얻을 수 있었던 책 😄


#AI글쓰기 #AI저작권 #생성형인공지능시대
#2025_158

AI, 글쓰기, 저작권

정지우 지음
마름모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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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라는 파도를 타고 나아가기 위해 AI를 활용하고 AI를 넘어서는 법. “평행하는 선들은 결국 만난다”는 슬로건 아래 시대의 문제를 사유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마름모 문고’를 처음 선보인다. 그 첫 권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창작과 콘텐츠의 미래를 묻는 《AI, 글쓰기, 저작권》이다. 20년 넘게 매일 글을 써온 작가이자 저작권 분야 변호사, 문화평론가인 정지우는 생성형 AI의 등장이 우리 삶과 창작을 어떻게 바꾸어놓는지를 철학적·실용적·법적으로 조명한다.

글쓰기조차 기계가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 고유의 자리를 통찰하는 것을 시작으로,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AI 활용법을 비롯, AI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인간만의 글쓰기’란 무엇인가를 탐색한다. 나아가 최근 생성형 AI를 둘러싸고 폭발한 각종 저작권 문제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살피며 창작의 범위와 권리, 책임의 문제를 다룬다. 콘텐츠 생산자와 저작권 관련자뿐만 아니라 AI와 함께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깊이 있는 통찰과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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