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교|국민서관

행복할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행복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자기밖에 모르는 심보 고약한 옹고집이 자신과 똑같은 존재를 마주해, 자신을 빼앗겼다가 되찾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판소리계 소설 《옹고집전》을 어린이도 즐길 수 있도록 풀어 쓴 그림책으로, 조선 후기 화폐 경제가 발달하면서 자기 이익만 도모하고 사람이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저버린 사람들을 풍자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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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옛날 아주 먼 옛날, 옹진골이라는 평화로운 마을에는 자신의 주관이 지나치게 뚜렷하여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옹고집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옹고집은 이름 그대로 고집이 황소보다도 세서, 마을 사람들은 그와 대화를 나누는 것조차 포기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옳고 똑똑하다고 믿으며, 다른 사람들의 조언이나 충고를 그저 시끄러운 소음처럼 치부해 버리곤 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옹고집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관가에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