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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1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15,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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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쪽 | 2012-10-22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의 본격 SF 미스터리 소설. 이공계 출신답게 이미 <용의자 X의 헌신> 등을 통해 그 과학적 추론과 논리로서 미스터리 소설의 독보적인 경지를 개척한 작가가 블랙홀과 초끈 이론, 병행 우주 등 첨단 현대 물리학 이론에 문학적 상상력을 접목해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서사로 한 편의 SF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BR> <BR> 아울러 극한의 상황에 내몰린 인간들이 직면하게 되는 선택의 문제를 다룸으로써 우리가 믿는 '정의'와 '선악'이 과연 절대적인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BR> <BR> JAXA, 즉 일본 우주 항공 개발 기구는 오쓰키 총리에게 긴급 면담을 요청해, 지구 전체의 운명이 걸린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블랙홀의 영향으로 엄청나게 거대한 에너지파가 지구를 덮치고, 그 결과 시공간의 뒤틀림에 의해 13초간의 시간 공백이 발생하는 이른바 'P-13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 정부는 사회 혼란을 우려해 이 사실을 공표하지 않기로 결정한다.<BR> <BR> 한편, 범인 체포 작전에 나섰던 경시청 관리관 구가 세이야는 동생이자 관할 서 말단 형사인 후유키의 의욕이 앞선 무모한 행동 때문에 범인으로부터 총격을 당해 쓰러지고, 후유키 역시 범인의 총에 맞아 정신을 잃는다. 잠시 후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후유키는 주변을 둘러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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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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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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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박동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평소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과는 다르게 SF 스타일의 소설이다. 그래서 신선한 느낌을 준다. 번뜩이는 반전은 없지만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의 심리를 엿볼 수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이지." 이게 복선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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