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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소녀
한박순우 지음
바람의아이들
 펴냄
7,800 원
7,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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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난
#꿈
#자존심
96쪽 | 2011-03-3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높새바람' 25권. 해민이는 모든 가난한 여자애들이 그렇듯 아쉬운 게 많지만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 학원에 다니지는 못해도 공짜인 '은행나무 공부방'에 다닐 수 있으니까. 해민이 언니 해주도 마찬가지다. 제대로 그림을 배울 수도 없고 매일 광고지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어깨가 아프지만 큰 불만은 없다. <BR> <BR> 그러던 어느 날, 은행나무 공부방을 찾아온 방송국 사람들이 언니에게 묻는다. 미술학원도 가고 개인 레슨도 받고 싶겠네요? 대학에 갈 건가요? 집안 사정 때문에 힘들죠? 마침내 언니는 울음을 터뜨리고, 중3짜리 가난한 여자애의 슬픈 얼굴은 화면 가득 클로즈업되어 방송에 나간다.<BR> <BR> 그때부터 모든 게 틀어지기 시작한다. 얼굴 없는 후원자, 매달 들어오는 후원금, 한몫 벌어보려는 엄마, 상처 입은 언니. 급기야 엄마가 다시 술을 마시고, 꾀병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하자 언니는 가출을 하고 마는데…. 실제로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작가가 오랫동안 아이들과 생활하며 마음속에 담아왔던 이야기를 써내려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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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촬영
방송
새로운 생활
병원
거지 소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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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한박순우
1967년 양띠 해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빵집 점원, 재봉사, 화장품 회사 영업사원, 공공 근로자를 거쳐 공부방 선생님이 되었다. 내 아이들은 안팎으로 다 말썽꾸러기들뿐이다. 쿵쿵대며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얌전히 있게 하려고 어린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맘속에 있는 소리를 잘 들어보려고 조용한 시골로 내려왔다. 진악산 아래, 숲 속 마을에서 텃밭을 일구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귀신이 곡할 집』(공저), 『거지소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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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잭팟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엄마가 술을 먹고 쓰러진 점이 인상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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