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관점을 디자인하라 (표지 3종 중 1종 랜덤) -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50만 부 개정증보판: ABC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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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5.2

페이지

3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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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것을 보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관점 디자인’의 개념과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아낸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출간 이래 50만 부가 팔리며 초장기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많은 개인과 기업에 ‘창조적 사고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했다.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이 펴낸 개정증보판 ‘ABC Edition’은 ‘Above, Beyond, Cross’라는 3개 단어를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을 촉구하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것이다. 또한 검정, 보라, 초록, 3가지 버전 표지를 동시에 선보여 또 한 번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을 통해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읽어내는 통찰력을 갖춘다면, 누구나 제2의 관점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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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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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것을 보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관점 디자인’의 개념과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아낸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출간 이래 50만 부가 팔리며 초장기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많은 개인과 기업에 ‘창조적 사고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했다.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이 펴낸 개정증보판 ‘ABC Edition’은 ‘Above, Beyond, Cross’라는 3개 단어를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을 촉구하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것이다. 또한 검정, 보라, 초록, 3가지 버전 표지를 동시에 선보여 또 한 번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을 통해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읽어내는 통찰력을 갖춘다면, 누구나 제2의 관점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결국 관점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틀과 틈 사이를 사유하는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의 창조적 시선

★ 누적 50만 부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ABC Edition’ 출간 ★
★ 3가지 버전의 개성 있는 표지로 만나는 특별판 ★
★ ‘카카오’에서 ‘배달의민족’까지, 세상에 없던 것들의 성공 비법 ★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과거 10년에 걸쳐 일어나던 일이 현재는 1년 안에 일어난다. ‘새로운 것’이 눈 깜빡할 새에 ‘당연한 것’이 되고, 또 다른 전환이 이어진다. 따라서 성공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는 자의 것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면서도 제대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지 못하는 것은 고정관념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틈’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성공을 위한 생각의 혁신이다. 지난 10년 사이 대체 불가능한 국민 플랫폼이 된 카카오, 배달음식 문화를 바꿔버린 배달의민족은 사람들에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 즉 습관을 바꾸어 1등이 되었다. 카카오는 문자를 보내던 습관을 바꾸었고, 배달의민족은 전화로 주문하던 습관을 바꾸었다. 그리고 이 두 기업의 성공 신화에 공통적으로 존재한 인물이 국내 유일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대표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틈을 발견하는 그의 창조적 전략은 많은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었고, 덕분에 ‘한 달에 월급 13번 받는 전문가’, ‘3개의 1조 기업을 탄생시킨 전략가’, ‘기업체에서 가장 초청하고 싶은 강사’ 등 다양한 호칭이 생겨났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고, 느껴지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탁월한 능력에 대해 박용후 대표는 남과 다른 ‘관점’을 갖추는 것이 비결이라고 말한다.
동일한 것을 보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관점 디자인’의 개념과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아낸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출간 이래 50만 부가 팔리며 초장기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많은 개인과 기업에 ‘창조적 사고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했다.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이 펴낸 개정증보판 ‘ABC Edition’은 ‘Above, Beyond, Cross’라는 3개 단어를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을 촉구하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것이다. 또한 검정, 보라, 초록, 3가지 버전 표지를 동시에 선보여 또 한 번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을 통해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읽어내는 통찰력을 갖춘다면, 누구나 제2의 관점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관점에 새로움을 더하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혁신의 틈을 발견하는 관점의 힘
대한민국 유일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의 생각 혁신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 오늘날 우리 삶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인물을 꼽으라면 이 두 사람일 것이다. ‘혁신’과 ‘창조’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이들은 사람들이 미처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을 미리 알고 창조해냈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혁신을 불러왔고, 일론 머스크는 전기차부터 우주 탐사에 이르기까지 대담한 꿈을 키워가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부정했던 것들을 창조하고 있다. 이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위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나아가 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걸까? 단순히 이들이 ‘천재’이기 때문일까?
국내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는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의 성공 비결이 ‘관점’에 있다고 말한다.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기에 남다른 성공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 당연한 것이 아닌, 미래에 ‘당연해질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강조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 이러한 변화를 감지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 올바른 생존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관성대로 흘러가다가 불현듯 “와,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네” 하며 세상이 달라진 것을 깨닫는다면 이미 변화에 뒤처진 것이다.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앞서가기 위해서는 세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힘이 필요하다.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당연함을 부정하고, 본질을 파헤치며,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자기 자신만의 생각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바로 ‘관점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당연함에 가려진 본질을 꿰뚫어보라

관점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 같은 것을 다르게 보기 시작하면서, 박용후 대표는 자신의 삶이 크게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다양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직접 겪으면서 ‘다르게 보는 것’의 힘을 깨달은 그는 스스로를 ‘관점 디자이너’로 명명하고 일과 삶의 기준에 대해 자신만의 정의와 원칙을 수립했다.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그가 몸소 체험하고 얻은 지식과 지혜를 비롯해, 함께 일하면서 지켜본 여러 경영자들의 통찰과 신념, 성공 노하우를 응집하고 제련하여 담아낸 결과물이다.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당연함을 부정하는 관점의 의미와 가치, 남다른 관점을 키울 수 있는 방법과 방향을 깊이 있게, 동시에 흥미롭게 알려주는 이 책은 누적 판매 50만 부의 기록을 세우며 기획, 마케팅, 홍보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일상의 전환에 이르기까지 ‘틀’을 바꾸어 ‘틈’을 보게 만드는 ‘지적 프레이밍의 교과서’로 자리 잡았다.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펴낸 개정증보판 ‘ABC EDITION’은 ‘Above, Beyond, Cross’라는 뜻처럼, 당연함의 ‘틀’ 너머 본질을 꿰뚫어보고 현재를 넘어 미래의 ‘틈’을 발견하고 새로운 생각을 창조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사이 더 넓어지고 높아진 저자의 관점을 적극 반영하여 기존의 사례를 최신 흐름에 맞게 보완하고 새롭게 더했고, AI 기술과 스마트워크 등 전에 없던 형태의 일상이 성큼 다가온 지금 꼭 짚어보아야 할 시대적 화두를 톺아보는 새 챕터를 추가하여 내용을 더욱 풍성히 했다. 자신이 보고 듣고 깨달은 바를 최대한 많이 전하려는 욕심 덕분에 책의 분량도 크게 늘어났다. 더불어 각 꼭지의 마지막 부분에는 ‘생각을 확장하는 한마디’를 배치하여 더욱 깊게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남을 것인가, 넘을 것인가?”
현재에 머물지 말고 미래로 올라서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지금 사용하는 것, 지금 익숙한 것, 지금 가치 있는 것. 그러나 지금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미래에도 동일한 의미를 가질까? 아닐 것이다. 유선 전화, 플로피디스켓, MP3……. 불과 10년 전만 해도 당연하게 존재했지만 지금은 사라져버린 것들은 너무나 많다. 반면 예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이 재빨리 일상에 파고들어 익숙해진 것들도 있다. 돈 내고 사먹는 게 익숙해진 생수, 문자 메시지를 밀어내고 대세가 된 카카오톡, 음식 주문의 생태계를 뒤바꾼 배달의민족……. 이제는 없는 게 더 낯설게 느껴지는 것들이다. 이처럼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변화의 속도는 점점 더 가속화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당연해 보이는 많은 것들 역시 조만간 사라질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단순히 개별 제품들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전체에 적용되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동시에,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으려면 지금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에 머물지 말고 “왜?”라는 질문을 통해 미래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
‘보는 것’과 ‘아는 것’은 명백히 다르다. 우리가 보는 많은 것들에는 그 이면까지 알지 못하는 것투성이다. 남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당연함을 부정한 덕분에 세계를 놀라게 한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처럼, 익숙한 것을 비틀어 새로운 성공을 이뤄낸 카카오와 배달의민족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지금 갇혀 있는 한계의 우물 안에서 벗어나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읽어내는 관점을 얻게 될 것이다. 남을 것인가, 넘을 것인가? 그것이 모든 일의 성패를 가르는 열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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