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생존일기 - 스물일곱, 취업 대신 장사하다

박영훈 지음 | 바른북스 펴냄

자영업자 생존일기 - 스물일곱, 취업 대신 장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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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4.30

페이지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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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 시기, 스물일곱 살에 장사를 시작한 저자가 남긴 기록과 일기를 풀어낸 책이다.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한 명의 자영업자로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기도 하고 때로는 지극히 사소한 일에 큰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대한민국에 자영업자가 600만 명이나 된다지만 자영업자의 현실과 삶을 적나라하게 들어볼 기회는 흔하지 않다. 자영업과 거리가 먼 독자들은 책을 통해서 어느 작은 가게가 쌓아놓은 이야기들을 듣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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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이 책을 읽고 배민클럽을 해지했다.
우리나라 대감집도 아닌 독일 대감집에
소상공인들의 피땀눈물을 주고 싶지 않았다.

이번 정부는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좀 보태주면 좋겠다.
아니 많이 보태주면 좋겠다.

자영업자 생존일기 - 스물일곱, 취업 대신 장사하다

박영훈 지음
바른북스 펴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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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20년 코로나 시기, 스물일곱 살에 장사를 시작한 저자가 남긴 기록과 일기를 풀어낸 책이다.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한 명의 자영업자로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기도 하고 때로는 지극히 사소한 일에 큰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대한민국에 자영업자가 600만 명이나 된다지만 자영업자의 현실과 삶을 적나라하게 들어볼 기회는 흔하지 않다. 자영업과 거리가 먼 독자들은 책을 통해서 어느 작은 가게가 쌓아놓은 이야기들을 듣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내수침체 경기불황에 얼룩진 자영업의 세계,
오늘도 버텼다는 평범한 자영업자의 특별한 비망록!


“역대급 불황이다.” 자영업자가 언제는 살기 좋았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는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코로나 때보다 더하다고 할까. 《자영업자 생존일기》는 2020년 코로나 시기, 스물일곱 살에 장사를 시작한 저자가 남긴 기록과 일기를 풀어낸 책이다.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한 명의 자영업자로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기도 하고 때로는 지극히 사소한 일에 큰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대한민국에 자영업자가 600만 명이나 된다지만 자영업자의 현실과 삶을 적나라하게 들어볼 기회는 흔하지 않다. 자영업과 거리가 먼 독자들은 책을 통해서 어느 작은 가게가 쌓아놓은 이야기들을 듣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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