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이인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첫 시집 『검은 머리 짐승 사전』에서 “인간과 비인간의 다중 우주를 천연덕스럽게 깡총거리며 넘나”(문학평론가 전승민, 해설)들었던 그는 2년 만에 새로 펴내는 이번 시집을 무대로 개개의 인간 종(種)이 속해 있는 독립된 우주를 펼쳐 보인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신이인 작가의 에세이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는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살아가느라 지쳐버린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기록입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외계인’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우주에 존재하는 미지의 생명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 외계인이란 타인과 조금 다른 사고방식을 가졌거나, 주류 사회의 속도에 적응하지 못해 스스로를 낯선 존재로 느끼는 우리 모두를 상징합니다. 🌌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좌절과 열등감, 그리고 깊은 상심의 시간들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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