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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을 사랑한 사진가 (김기찬, 그 후 10년)
김기찬 지음
눈빛
 펴냄
18,000 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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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2015-08-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목차

5 이 책을 발행하며

11 [1] 나의 사진 이야기|김기찬

113 [2] 김기찬과 ‘골목안 풍경’
115 사라지는 골목안 풍경|한정식
121 골목 사진가의 추억|전민조
127 골목안 풍경과 마포의 추억|김호기
131 김기찬과 중림동 골목|글·사진 임종업
145 다시 가 본 김기찬의 골목|글·사진 윤한수
159 사랑·꿈으로 오래도록 품을 들인‘ 골목이웃’ 사진|최종규
169 사진가가 거슬러 오른 길|정진국
187 역사 재구성 사료로서 본 골목안 사진|이광수
197 도시빈곤에 대한 두 가지 시선|윤일성

239 작가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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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기찬
서울 출생으로, 동양방송국(TBC TV) 영상제작부장과 한국방송공사(KBS TV) 영상 제작국 제작1부장을 역임했다. 1988년 이후 '골목안 풀경'을 테마로 한 개인전을 다섯 차례 개최했으며, 사후 '김기찬 사진전'이 기획전과 소장전 형식으로 네 차례 열린 바 있다. '골목안 풍경'을 주제로 한 사진집을 제6집까지 출간하였으며, 그 밖의 사진집으로는 서울역전의 풍경을 보여주는 사진집과 도시개발과 농촌의 변모하는 모습을 기록한 사진집이 있다. 그의 대표작인 '골목안 풍경' 작업은 서울의 중림동을 중심으로 1968년부터 작업하기 시작하여 2001년까지 진행되었다. 예술사진을 지향하는 한국 사진계의 풍토에서도 그는 사진의 기록성에 주목하여 30여 년 간 하나의 테마에 매달려 '골목안 풍경'이라는 한국사진의 역사상 전무후무한 성과를 이루었다. 그의 사진은 피사체인 골목안 사람들과의 친밀감을 바탕으로 골목이라는 협소한 공간에서 이루어진 오랜 시간의 기록으로서 꾸준히 재평가되고 있으며, 고도의 경제성장과 도심 재편으로 상실하고 해체되어 가는 고향과 가족, 그리고 삶과 이웃의 모습을 평생의 테마로 추구하여 특유의 사진세계를 형성했다. 동강사진상과 이명동사진상,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2005년 8월, 투병 중 향년 68세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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