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성수정 지음 | 세움북스 펴냄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아파도 괜찮아, 다시 일어설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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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6.30

페이지

212쪽

상세 정보

"너는 왜 이렇게 특이하니?"라는 말이 평생의 상처였던 저자. K-장녀라는 책임감, 거식증과 폭식증, 깊은 우울증을 겪으며 낮은 자존감의 가면 뒤에 숨어야만 했다. 그런 그녀가 자기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했을 때, 기적 같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어두운 광야를 지나며 겪어 낸 아픔과 치유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신앙 에세이다. 아빠가 건넨 '기지떡'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남편의 한결같은 모습에서 온전한 사랑을 배우며, 교회 공동체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기까지, 저자는 일상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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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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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보이지않아도
#성수정 #도서제공

❝아파도 괜찮아, 다시 일어설 너에게❞

K-장녀라는 책임감,
거식증과 폭식증, 우울증, 낮은 자존감...

어두운 광야를 지나며 겪은
아픔과 치유의 과정을 담은 #신앙에세이


✔ 멀어진 부모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 삶에 지쳐 더이상 나아갈 길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나의 진가'를 발견하길 원한다면



📗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가장 여운을 길게 남긴 꼭지다.

허리디스크가 심각해지면서
나의 자존감은 점점 낮아졌다.

한 번 허리를 삐긋하면
혼자 일상 생활이 가능하기까지
최소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걸렸다.

젠장, 이넘의 허리..
대체 왜 나만.. 대체 어디다가 쓰려고.. 를
무한 반복하며 원망했다.

이 꼭지를 읽으며 '이넘의 허리'는
나의 기대치를 채우지 못해서
'이넘의'라는 수식어가 붙게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결국 '이넘의 허리'도
나의 창조주이신 주님이
정교하게 계획하시고 만든 것이 아닐까.

'이넘의 허리' 때문이 아닌,
덕분이 되는 그날이 어서 오길. 🙏
어쩌면 '그분의 허리'로 격상할 수도. 🤣



🎵 떠오른 찬양, <시선>

책을 덮으며 찬양 <시선>을 흥얼거렸다.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을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 이 책을 '맛'본다면? _ '새콤달콤 자두'

아빠의 친구분이 자두 농사를 지으셨다.
맛이 일품이다.

친구분은 아빠에게 자두를 보내셨고,
아빠는 딸에게 보내셨다.

정성드린 자두를 맛나게 먹어주길.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새콤달콤 자두'는
감동 더하기 감동이자, 감사가 된다.


@seum.books 감사합니다


#크리스천여성작가 #세움북스 #세움서포터즈
#2025_147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성수정 지음
세움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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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너는 왜 이렇게 특이하니?"라는 말이 평생의 상처였던 저자. K-장녀라는 책임감, 거식증과 폭식증, 깊은 우울증을 겪으며 낮은 자존감의 가면 뒤에 숨어야만 했다. 그런 그녀가 자기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했을 때, 기적 같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어두운 광야를 지나며 겪어 낸 아픔과 치유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신앙 에세이다. 아빠가 건넨 '기지떡'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남편의 한결같은 모습에서 온전한 사랑을 배우며, 교회 공동체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기까지, 저자는 일상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을 고백한다.

출판사 책 소개

“괜찮아, 너의 아픔은 이야기가 될 거야.”

보이지 않는 그분의 손길이 써 내려간
어느 평범한 K-장녀의 빛나는 성장 기록

⚫ 나의 상처가 별이 되고, 나의 광야가 하나님의 정원이 되기까지
⚫ 내 힘으로 살던 내가, 은혜로 사는 내가 되는 아름다운 기적
⚫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의 모든 아픔은 이야기가 되었다
⚫ 나와 꼭 닮은 이야기에 울고 웃으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책


"너는 왜 이렇게 특이하니?"라는 말이 평생의 상처였던 저자. K-장녀라는 책임감, 거식증과 폭식증, 깊은 우울증을 겪으며 낮은 자존감의 가면 뒤에 숨어야만 했다. 그런 그녀가 자기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했을 때, 기적 같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어두운 광야를 지나며 겪어 낸 아픔과 치유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신앙 에세이다. 아빠가 건넨 '기지떡'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남편의 한결같은 모습에서 온전한 사랑을 배우며, 교회 공동체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기까지, 저자는 일상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을 고백한다.
길이 막히고 문이 닫혔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결국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계획을 믿고 나아가도록 따뜻한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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