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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
빅토르 위고 지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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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쪽 | 2012-11-1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동서문화사 월드북' 198권. 프랑스가 자랑하는 대문호 소설가이자 시인인 빅토르 위고의 첫 번째 걸작소설이며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15세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을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의 운명과 숙명적인 사랑·정열·질투 그리고 프랑스 사회상이 서정 넘치는 자유분방한 필치로 장대하게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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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편
1 대형홀 … 13
2 피에르 그랭구아르 … 29
3 추기경 각하 … 40
4 자크 코프놀 영감 … 47
5 카지모도 … 56
6 에스메랄다 … 64

제2편
1 산 넘어 산 … 69
2 그레브 광장 … 72
3 입맞춤 … 75
4 밤거리에서 어여쁜 여인을 뒤따라갔다가 봉변을 당하다 … 86
5 계속되는 재난 … 91
6 깨진 항아리 … 94
7 첫날밤 … 114

제3편
1 노트르담 … 127
2 파리를 내려다보다 … 137

제4편
1 선한 영혼들 … 163
2 클로드 프롤로 … 168
3 짐승보다 더 무서운 짐승지기 … 173
4 개와 그 주인 … 181
5 다시, 클로드 프롤로 … 183
6 나쁜 평판 … 189

제5편
1 생마르탱의 사제 … 193
2 이것이 저것을 멸망케 하리라 … 204

제6편
1 옛 재판관들에 대한 공평한 관찰 … 221
2 쥐구멍 … 232
3 옥수수 효모로 만든 과자 이야기 … 236
4 물 한 방울 눈물 한 방울 … 258
5 과자 이야기의 끝 … 268

제7편
1 염소에게 비밀을 털어놓는 위험 … 273
2 신부와 철학자는 생판 다른 타인 … 288
3 성당의 종 … 298
4 숙명 ○○○… 301
5 검정 옷을 입은 두 사나이 … 316
6 야외에서 내뱉은 일곱 가지 저주의 말이 가져오는 효과 … 322
7 수도사 귀신 … 327
8 강 쪽으로 난 창문의 가치 … 336

제8편
1 가랑잎으로 둔갑한 금화 … 347
2 가랑잎으로 둔갑한 금화(이어서) … 358
3 가랑잎으로 둔갑한 금화(끝) … 364
4 모든 희망을 버려라 … 368
5 어머니 … 385
6 저마다 다른 세 남자의 마음 … 390

제9편
1 신열 … 411
2 곱사등이, 애꾸눈이, 절름발이 … 423
3 귀머거리 … 428
4 질그릇과 수정 … 432
5 포르트 루주의 열쇠 … 444
6 포르트 루주의 열쇠(이어서) … 447

제10편
1 그랭구아르, 베르나르댕 거리에서 여러 좋은 생각이 잇달아 떠오르다 … 453
2 거지가 되려무나 … 466
3 기쁨이여, 만세! … 469
4 어설픈 친구 … 478
5 루이 드 프랑스 전하가 기도를 올린 은신처 … 499
6 바그노의 작은 불꽃 … 533
7 샤토페르의 지원군이 출동하다! … 535

제11편
1 작은 신발 … 541
2 흰 옷을 입은 아름다운 사람 … 578
3 페뷔스의 결혼 … 587
4 카지모도의 결혼 … 588

위고 로망의 꽃 《노트르담 드 파리》 … 591
빅토르 위고의 연보 …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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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빅토르 위고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 나폴레옹 휘하의 군인인 아버지와 왕당파 집안 출신인 어머니의 셋째아들로, 당시 아버지의 임지였던 브장송에서 태어났다. 이후 파리, 나폴리, 마드리드 등을 전전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 독서와 시 창작, 문예 비평에 열중하다 스무 살이 되던 1822년 첫 시집《송가와 여러 시》를 발표했다. 1823년 첫 장편소설《아이슬란드의 한Han》에 이어 1827년 운문 희곡〈크롬웰〉등을 발표하여 낭만주의 작가로 자리매김했고 1830년 초연된 희곡〈에르나니〉로 고전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 주도권을 획득했다. 1831년 발표한 역사소설《파리의 노트르담》으로 대성공을 거두었고 루이 필리프의 7월 왕정 시기에 정치성을 띤 시집을 다수 발간했다. 현실 참여적인 지식인이자 인도주의자로서 사형제 폐지와 빈민 구제를 주장한 위고는 공화파 정치가로도 활약했다. 1851년 나폴레옹 3세가 쿠데타로 제정을 수립하려 하자 이에 반대하다 국외로 추방되어 브뤼셀 등지에서 19년간 망명 생활을 했다. 그 기간 동안 작품 집필에 몰두하여《명상시집》과《레 미제라블》을 비롯한 걸작들을 남겼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으로 나폴레옹 3세가 몰락하면서 파리에 돌아온 후 1876년 상원 의원으로 선출되지만 1878년 뇌출혈로 건강이 악화되어 정계에서 은퇴했다. 1885년 파리에서 폐울혈로 사망한 그의 장례는 국민적인 애도 속에 국장으로 거행되었고 시신은 팡테옹에 안장되었다. 대하소설《레 미제라블》에 여담 형태로 삽입된 ‘워털루 전투’ 이야기는 위고가 벨기에 전적지에서 두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답사하는 노력 끝에 집필한 것이다. 위고 특유의 비장미 넘치는 문체가 돋보이는 이 글은 일세를 풍미한 영웅 나폴레옹의 패배 과정을 극적이고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는 동시에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일깨우며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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