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민음사


요약
독서 가이드1.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정호승 시집 『새벽편지』가 민음사 ‘오늘의 시인 총서’로 새롭게 독자들을 찾는다. 정호승은 한국문학의 대표적인 서정 시인이다. 교과서에서 만날 수 있는 시뿐만 아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등은 대중의 열렬한 호응 속에 ‘국민 시집’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따뜻한 시로 힘든 사람들에게 위안과 희망의 손길을 건네는 그의 시는 감성의 축 위에만 서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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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호승 시인의 산문집인 『새벽편지』는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기록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삶의 현장에서 마주친 풍경과 그 속에서 건져 올린 사유의 파편들을 서정적인 문체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새벽이라는 시간은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고요한 순간이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기 전 우리 내면의 목소리에 가장 솔직해질 수 있는 때입니다. 시인은 이 시간에 나직이 읊조리는 편지들을 통해 우리가 잊고 지냈던 사랑, 고독, 슬픔, 그리고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깊이 있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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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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