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나 헤드바|마티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2016년 아픈 여자 이론이 한국에 번역돼 소개되며 큰 반향을 일으킨 요하나 헤드바의 첫 에세이집. 만성 질환자, 신경다양인, 장애인, 논바이너리로서 저자는 비장애중심주의가 모든 억압의 이데올로기를 감염시킨다는 사실을, 자본주의는 비장애중심주의 없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낱낱이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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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고통받는 몸을 가진 이들이 사회라는 거대한 시스템 속에서 어떻게 존재하고, 어떻게 그 존재를 증명해 나가는지에 대한 날카롭고도 따뜻한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 요하나 헤드바는 단순히 아픈 몸을 개인적인 불운으로 치부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아픈 몸이 가진 잠재력, 즉 고통을 통해 세계를 완전히 다르게 인지하고 해석하는 방식을 ‘병든 상태의 인식론’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냅니다. 🩺
저자는 사회가 규정한 '생산성'의 잣대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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