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빨간소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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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생 이순희가 1970~1980년대에 아들 둘을 키우면서 쓴 육아 일기를 모았다. 일기는 1975년 10월 28일에 시작된다. 둘째 아들 형수를 낳은 날이다. 아이가 거꾸로 나왔다. 불길한 예감은 적중해 형수는 뇌성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순희는 그날 이후 매일 매일 용기를 냈다. 자신의 성별, 역할, 책임, 사랑, 행복, 정체성을 찾고자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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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통곡하고 싶었지만은 1950년생 이순희가 1970~1980년대 부산에서 두 아들을 키우며 쓴 육아 일기를 모은 에세이로, 2024년 빨간소금에서 출간되었다. 📖 이순희는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총장 김형수의 어머니로, 특히 장애인운동판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 책은 뇌병변 장애를 가진 둘째 아들 형수의 성장 과정을 중심으로, 당시 한국 사회의 가부장제, 장애에 대한 차별, 그리고 어머니로서의 고군분투를 담백하고 생생하게 기록한다.
일기는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