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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박완서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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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쪽 | 1995-12-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스무 살의 처녀 박완서가 겪은 절망과 고통과 사랑의 이야기. 1951년부터 1953년 결혼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이 소설은 가치관의 혼란과 정신적인 파탄을 안겨다 준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해 준다.<BR> <BR> 오빠의 죽음을 시체 썩는 냄새로 기억해야 했던 암울한 시절과 어떻게든 먹고 살기 위해 얼굴에 철면피를 깔았던 인공치하 서울 생활이 묘사된다. 인간이라면, 이럴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그런 세월이 정녕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박완서. 그녀는 그 시절 삶의 무게를 그대로 소설에 부려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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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작가의 말

1. 꿈꿨네, 다시는 꿈꾸지 않기를

2. 임진강만은 넘지 마

3. 미친 백목련

4. 때로는 쭉정이도 분노한다

5. 한여름의 죽음

6. 겨울 나무

7. 문 밖의 남자들

- 에필로그

-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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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습니다.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1950년 서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습니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습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등이 있고, 단편집으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엄마의 말뚝』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는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어른 노릇 사람 노릇』 등이, 짧은 소설집으로 『나의 아름다운 이웃』이 있고, 동화집으로 『부숭이는 힘이 세다』 『자전거 도둑』 등이, 장편동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등이 있습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2011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 Yong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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