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에넬|뮤진트리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뮤진트리에서 펴낸 “미술관에서의 하룻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프랑스의 소설가인 야닉 에넬은 프랑스 퐁피두 센터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프랜시스 베이컨 전시회에서 홀로 하룻밤을 지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는다. 하지만 전시회장에 들어간 에넬은 갑자기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된다. 밀폐된 공간에서 안과적 편두통 발작이 시작된 것이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프랑스의 작가 야닉 에넬이 현대 미술의 거장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삶의 어둠을 통과하는 과정을 담은 독특한 예술 비평이자 자기 고백적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깊은 상실감과 절망의 밤을 마주하며, 프랜시스 베이컨의 그림 속에 나타난 강렬한 ‘파란색’에 주목하게 됩니다. 저자에게 있어 이 파란색은 단순히 색채의 의미를 넘어, 인간이 겪는 고독과 불안, 그리고 그 밑바닥에 흐르는 실존적인 질문




<파란색 책>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