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진이치|사이몬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저자가 주최하는 ‘자기 죽음을 생각하는 모임’의 노인들은 관에 들어가는 실습 등을 거친 후, 모두 병원에서의 죽음을 거부하며 평온한 자연사를 맞고 있다. 티베트인들이 자기의 시신을 새들에게 내어주는 조장(鳥葬), 스콧 니어링의 100세 자연사 등의 풍부한 예를 들어 진정한 죽음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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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노인요양 시설에서 수많은 환자의 마지막을 지켜본 나카무라 진이치 의사가 자신의 직업적 신념과 의료 현장의 현실 사이에서 겪은 치열한 고민을 담아낸 양심 고백서입니다. 저자는 현대 의학이 질병을 정복하고 생명을 연장하는 데에만 지나치게 몰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날카롭게 질문을 던집니다. 특히 노인 요양 시설에서 이루어지는 인위적인 연명 치료가 과연 환자에게 진정한 행복을 주는지, 아니면 그저 의학적 기록을 위한 고통의 연장인지에 대해 의사로서 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