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훈 외 4명|나름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학술 연구를 통해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사회운동과 연대해 온 젊은 연구자들이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재난 참사를 재구성하고 재난 이후의 사회를 전망하는 글을 펴냈다. 여러 학자의 이론을 우리 사회의 재난 참사와 접목하여 재난을 둘러싼 지배적 담론을 비판하는 동시에 재난의 곁에서 사회를 재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유들을 모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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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우리 사회는 세월호 참사부터 이태원 참사에 이르기까지, 잇따른 거대한 비극을 겪으며 깊은 슬픔과 상처 속에 놓여 있습니다. 이 책 『재난 이후, 사회』는 단순히 참사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재난이 발생한 이후 남겨진 사람들이 어떻게 삶을 재구성해야 하는지, 그리고 국가와 공동체는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다각도로 탐구합니다. 정정훈을 비롯한 다섯 명의 저자는 재난을 일시적인 사고로 치부하는 관점을 거부하고, 이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모순이 드러난 결과로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