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민|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문학평론가 전승민의 첫 평론집. 데뷔 3년 반 만에 선보이는 첫 평론집이라는 이 경이로운 행보는 끊임없는 호명과 성실한 응답을 뜻하기도 하지만, ‘사랑’이라는 말로밖에 설명될 수 없는 기이한 에너지와 순정한 열정이 만들어낸 쾌거이기도 하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전승민 평론가의 첫 평론집인 『퀴어 (포)에티카』는 동시대 한국 문학의 지형도 위에서 '퀴어'라는 렌즈를 통해 문학이 어떻게 세계와 관계 맺고 있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책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성소수자의 서사를 읽어내는 방식을 넘어, 퀴어함이 가진 미학적·윤리적 잠재력을 문학의 언어로 길어 올립니다. 책 제목에서 드러나는 '(포)에티카'는 시학(Poetics)과 윤리학(Ethics)의 결합을 의미하며, 이는 퀴어라는 존재 방식이 어떻게 새로운 문학적 형식을 구축하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