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그리고 한 인생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 열린책들 펴냄

사흘 그리고 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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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4.15

페이지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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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르메트르 소설. 르메트르는 프랑스 최고 문학상인 공쿠르상 수상 작가이면서, 영국 추리 작가 협회상도 수상한 희귀한 작가이다. <사흘 그리고 한 인생>은 공쿠르상 수상작이었던 <오르부아르>에 이어 발표된 소설로, 곧바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프랑스에서 2018년 현재까지 35만 부가 판매되었다. 무대를 다시 현대로 옮겨, 추리 작가, 스릴러 작가로서 르메트르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시골에서 사는 열두 살 소년 앙투안. 그는 우연한 사고로 동네 꼬마를 죽이고 만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앙투안은 숲에 꼬마의 시체를 숨긴다. 시체는 결코 발견되지 않았고 아무도 그를 의심하지 않았다. 12년이 지나도록. 이제 앙투안은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는 그날의 기억에서 슬슬 떠나도 좋은 것일까? 이때 갑자기 그가 그토록 싫어하는 고향에 내려가 보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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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르메트르 소설. 르메트르는 프랑스 최고 문학상인 공쿠르상 수상 작가이면서, 영국 추리 작가 협회상도 수상한 희귀한 작가이다. <사흘 그리고 한 인생>은 공쿠르상 수상작이었던 <오르부아르>에 이어 발표된 소설로, 곧바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프랑스에서 2018년 현재까지 35만 부가 판매되었다. 무대를 다시 현대로 옮겨, 추리 작가, 스릴러 작가로서 르메트르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시골에서 사는 열두 살 소년 앙투안. 그는 우연한 사고로 동네 꼬마를 죽이고 만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앙투안은 숲에 꼬마의 시체를 숨긴다. 시체는 결코 발견되지 않았고 아무도 그를 의심하지 않았다. 12년이 지나도록. 이제 앙투안은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는 그날의 기억에서 슬슬 떠나도 좋은 것일까? 이때 갑자기 그가 그토록 싫어하는 고향에 내려가 보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생기는데…….

출판사 책 소개

도스토옙스키를 연상시키는 문학성 넘치는 스릴러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의 한 명인 피에르 르메트르의 신작 소설 『사흘 그리고 한 인생』이 임호경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르메트르는 프랑스 최고 문학상인 공쿠르상 수상 작가이면서, 영국 추리 작가 협회상도 수상한 희귀한 작가이다. 『사흘 그리고 한 인생』은 공쿠르상 수상작이었던 『오르부아르』(「맨 오브 마스크」라는 제목으로 4월 국내 개봉)에 이어 발표된 소설로, 곧바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프랑스에서 현재까지 35만 부가 판매되었다. 무대를 다시 현대로 옮겨, 추리 작가, 스릴러 작가로서 르메트르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 『오르부아르』 원작의 프랑스 영화 『맨 오브 마스크』(2017)가 4월 12일 국내 개봉된다. 영화는 프랑스에서 관객 2백만 명을 동원하고 비평가들의 대호평을 받았다. 2018년 세자르상 감독상, 각색상(르메트르 공동 수상), 촬영상, 미술상, 의상상 등 5개 부문을 휩쓸었다. 『사흘 그리고 한 인생』은 현재 영화화가 진행 중이다.

시골에서 사는 열두 살 소년 앙투안. 그는 우연한 사고로 동네 꼬마를 죽이고 만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앙투안은 숲에 꼬마의 시체를 숨긴다. 시체는 결코 발견되지 않았고 아무도 그를 의심하지 않았다 -- 12년이 지나도록. 이제 앙투안은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는 그날의 기억에서 슬슬 떠나도 좋은 것일까? 이때 갑자기 그가 그토록 싫어하는 고향에 내려가 보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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