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언|21세기북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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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환의 『택리지』, 김정호의 『대동지지』, 뿌리깊은나무 『한국의 발견(전11권)』은 시대별로 전국을 발로 뛰며 우리의 땅과 사람, 문화를 기록한 인문지리지이다. 그림이나 유물유적을 설명해 주는 것처럼 우리나라 곳곳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 사는 사람과 땅에 대해 알려주는 ‘대한민국 도슨트’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로 『강화』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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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강화도는 단순히 서울 근교의 나들이 장소가 아닙니다. 저자 김시언은 이 섬이 품고 있는 수천 년의 시간을 추적하며, 그곳이 한반도 역사의 축소판이자 우리 민족의 애환이 서린 거대한 박물관임을 증명합니다. 책은 강화도가 가진 지리적 특수성에서 시작합니다. 한강과 임진강, 예성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강화도는 과거로부터 외세의 침입을 막아내는 방패이자, 새로운 문물이 들어오는 관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저자는 선사시대 고인돌부터 고려 시대의 대몽항쟁기, 그리고 조선 시대 병




역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