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아른|고즈넉이엔티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낙지’ ‘아이스크림’ ‘나무늘보’ ‘봉골레’ ‘면봉’ ‘단무지’. 여기 아무 관련 없는 단어가 적힌 돌림판이 있다. 그리고 그 돌림판을 초조하게 바라보는 한 사람이 있다. 스레드에서 독자들에게 단어를 추천받아 소설을 쓰는 이른바 ‘돌림판 작가’로 활동 중인 허아른 작가이다. '스릴러' 편에는 서른두 편의 초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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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서늘한 공포와 기묘한 긴장감을 다루는 허아른 작가의 작품은 독자로 하여금 평온한 일상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이 소설은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겪는 창작의 고통과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기괴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주인공은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 글감을 찾으려 애쓰지만, 어느 순간부터 일상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
소설 속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