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후|커뮤니케이션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장르영화가 사용한 감정 몽타주의 편집기술을 보여주고 영화의 감정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제시한다. 디지털 시네마가 주요 미디어로 자리 잡은 오늘날 감정을 표현하는 창작 도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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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영화는 단순히 장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의 감정을 조율하는 정교한 설계의 산물입니다. 박진후 저자의 이 책은 인간의 근원적인 네 가지 감정인 기쁨, 슬픔, 공포, 분노를 영화적 언어인 '몽타주'를 통해 어떻게 극대화하고 전달할 수 있는지 그 기술적 원리를 파헤칩니다. 🎬
첫 번째로 다루는 '기쁨'은 단순히 밝은 장면의 연속이 아닙니다. 저자는 리듬감 있는 커트와 경쾌한 음악의 배치를 통해 관객이 주인공의 행복을 내면화하는 방식을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