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은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다

최치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설탕은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6,000원 10% 5,4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5.10.31

페이지

160쪽

#고통 #달콤

상세 정보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0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최치언 시인의 첫 시집이다. 시와 소설, 두 장르를 넘나드는 개성 있는 작품 활동을 해온 시인은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무덤덤하게, 때로는 자신의 일도 소 닭 보듯 건들건들 힘을 뺀 채 조용히 읊조린다.

우리네 삶의 안팎을 유연하게 스케치하는 그의 시는 재미있고 잘 읽힌다. 때로는 코끼리 궁둥이처럼 뒤뚱거리고, 때로는 칼날처럼 날카로우며, 때로는 먹장구름처럼 어두운, 그럼에도 군더더기 없는 유머가 돋보인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서님의 프로필 이미지

@j7rzrij5f3od

  • 서님의 설탕은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다 게시물 이미지
  • 서님의 설탕은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다 게시물 이미지
나는 교회에 가면 항상 생각한다 어떻게 모두 다 죄인이라는 사람들이 부끄럼도 없이 서로의 등을 토닥여줄 수 있을까

설탕은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다

최치언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2021년 10월 16일
0
Yongsuk Yoo님의 프로필 이미지

Yongsuk Yoo

@dy5l4zaglrg4

달콤쌉싸름하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고...

설탕은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다

최치언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읽고있어요
2015년 10월 29일
0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0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최치언 시인의 첫 시집이다. 시와 소설, 두 장르를 넘나드는 개성 있는 작품 활동을 해온 시인은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무덤덤하게, 때로는 자신의 일도 소 닭 보듯 건들건들 힘을 뺀 채 조용히 읊조린다.

우리네 삶의 안팎을 유연하게 스케치하는 그의 시는 재미있고 잘 읽힌다. 때로는 코끼리 궁둥이처럼 뒤뚱거리고, 때로는 칼날처럼 날카로우며, 때로는 먹장구름처럼 어두운, 그럼에도 군더더기 없는 유머가 돋보인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