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외로워지는 사람들 (테크놀로지가 인간관계를 조정한다)
셰리 터클 지음
청림출판
 펴냄
23,000 원
20,7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고민될 때
읽으면 좋아요.
#대화
#아바타
#연결
#인간관계
560쪽 | 2012-06-0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페이스북과 트위터 연결은 늘어나는데 왜 속마음을 털어놓을 친구는 줄어들까? 문자와 이메일을 사용할수록 왜 대화가 서툴러질까? 아바타 꾸미기에 열중할 때 진짜 ‘나’는 어떻게 바뀔까? 사교 로봇과 함께 성장한 아이들은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을까? <BR> <BR> 이 책은 정신분석 훈련을 받은 심리학자로서 컴퓨터와 인간의 관계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이후 과학기술 전반과 인간의 관계를 심도 있게 연구해 온 셰리 터클이 지난 30년간 테크놀로지 영역에서의 삶을 탐구해온 결과물이다. 그는 이 책에서 테크놀로지에 열광한 이후 우리의 모습을 정신분석학적, 사회심리학적, 아동심리학적, 인류학적 등의 관점으로 진단한다. 수백 명에 달하는 관련 인물들과의 공식적인 인터뷰는 물론 인터뷰가 끝난 뒤 무심코 나오는 발언들까지 면밀히 탐색한 저자는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우리 사회와 우리 자신을 재형성하는지를 낱낱이 묘사한다.
더보기
목차

저자의 말 | 테크놀로지에 대한 생각의 전환점
머리말 | 다 함께 홀로

1. 네트워크화
친밀함 속 새로운 고독

1장 언제나 작동 중
2장 묶인 채로 성장하다
3장 전화 걸 필요 없다
4장 축약과 배반
5장 진실한 고백
6장 새로운 연결성과 불안
7장 젊은이들의 향수

2. 로봇시대
고독 속 새로운 친교

8장 가장 가까운 이웃
9장 충분하게 살아 있다
10장 진정한 동무
11장 황홀감
12장 유대를 위한 공모
13장 사랑의 헛수고
14장 기계와의 교감

결론 | 꼭 필요한 대화
맺는말 | 편지가 주는 기쁨
감사의 말

더보기
저자 정보
셰리 터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과학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셰리 터클은 디지털 시대의 주도적 사상가로 평가받는 학자다. 2000년 <타임>은 셰리 터클을 인터넷 이노베이터로 선정하면서 ‘사이버 스페이스의 마거릿 미드’라고 격찬했다. 30년 전, 컴퓨터 시대가 개막되면서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컴퓨터의 기술 연구에 몰두할 당시, 셰리 터클은 정신분석 훈련을 받은 심리학자로서 컴퓨터와 인간의 관계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이후 과학기술 전반과 인간의 관계를 심도 있게 연구해왔다. 이 책은 셰리 터클이 지난 30년간 테크놀로지 영역에서의 삶을 탐구해온 결과물이다. 그는 이 책에서 테크놀로지에 열광한 이후 우리의 모습을 정신분석학적, 사회심리학적, 아동심리학적, 인류학적 등의 관점으로 진단한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로 네트워크화된 사회와 이제 우리에게 새로운 친교의 대상이 되기 시작한 로봇이 어떻게 우리의 자아를 변화시키는지, 어떻게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밀도 있게 탐색하며 우리가 만들어낸 테크놀로지가 이제 우리의 자아와 인간관계를 조정한다고 분석한다. 그래서 우리는 점점 더 외로워진다는 그의 진단은 충격적이지만 절망적이지는 않다. 그의 탐색은 테크놀로지에 갇힌 우리의 자아와 인간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모색의 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1948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그는 파리 고등정치연구소를 거쳐 미국 래리클리프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하버드 대학에서 사회학과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MIT 사회심리학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정신분석의로 활동했다. MIT 과학기술의 사회적 연구 프로그램의 애비 록펠러 모제Abby Rockefeller Mauze 교수이며, MIT 기술과 자아에 관한 주도권 프로그램의 설립자 겸 책임자이고, 공인 임상심리학자다. 정신분석 관련 저서로는 『라캉과 정신분석 혁명』이 있다. 과학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다룬 저서로는 컴퓨터와 인간의 관계를 다룬 『제2의 자아』와 사이버공간으로 논의를 이동한 『스크린 위의 삶』이 있으며, 이 책 『외로워지는 사람들』로 과학기술과 인간의 관계 3부작을 완성했다. 최근 <뉴욕타임스>에 이 책의 논의를 담은 칼럼 <대화로부터의 도피The Flight From Conversation>가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