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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공부법 (국제학력평가PISA 부동의 1위 핀란드 교육의 비밀)

지쓰카와 마유 외 1명 지음 | 문학동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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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20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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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일본 소녀의 핀란드 유학 성공기. 지은이는 남들처럼 교육에 열성적인 부모 밑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에 다니며 착실하게 입시 위주의 교육을 받아온 평범한 일본 소녀. 한창 대학입시 준비로 바빠야 할 고등학교 2학년 때 'AFS'라는 국제교육 교류단체를 통해 어려서부터 꿈꿔온 핀란드 유학을 가게 된다.<BR> <BR> 핀란드에 유학 간 지은이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입시가 없다는 점이었다. 핀란드에서도 학기 말에는 당연히 시험을 본다. 하지만 이 시험도 학생들을 경쟁시켜 등수를 매기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이 배운 것을 확인하고 부족한 점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다. 때문에 대개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에세이 형식으로 출제된다. <BR> <BR> 또한, 지은이가 생각하기에 핀란드 교육이 일본 교육과 다른 근본적인 이유는 그들의 교육관 때문이다. 그들에게 학교는 단지 '배우는 곳'일 뿐이다. 우리처럼 매일 가서 밤늦도록 앉아 자율학습에 인성교육까지 받아야 하는 곳이 아니다. 때문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유급을 해서라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과연 우리 교육은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한국 교육에 근본적인 물음부터 던진다.<BR> <BR> 또한, 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는데, 각 주제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핀란드 유학생활을 솔직하게 담았다. 각 에세이의 뒤에는 어머니가 쓴 '엄마의 노트'를 붙여 유학 간 자녀를 둔 학부모가 가져봄 직한 걱정거리와 호기심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배경지식을 설명해줌으로써 전문적인 내용을 보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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