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핀란드 공부법 (국제학력평가PISA 부동의 1위 핀란드 교육의 비밀)
지쓰카와 마유 외 1명 지음
문학동네
 펴냄
14,800 원
13,32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376쪽 | 2009-05-0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일본 소녀의 핀란드 유학 성공기. 지은이는 남들처럼 교육에 열성적인 부모 밑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에 다니며 착실하게 입시 위주의 교육을 받아온 평범한 일본 소녀. 한창 대학입시 준비로 바빠야 할 고등학교 2학년 때 'AFS'라는 국제교육 교류단체를 통해 어려서부터 꿈꿔온 핀란드 유학을 가게 된다.<BR> <BR> 핀란드에 유학 간 지은이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입시가 없다는 점이었다. 핀란드에서도 학기 말에는 당연히 시험을 본다. 하지만 이 시험도 학생들을 경쟁시켜 등수를 매기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이 배운 것을 확인하고 부족한 점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다. 때문에 대개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에세이 형식으로 출제된다. <BR> <BR> 또한, 지은이가 생각하기에 핀란드 교육이 일본 교육과 다른 근본적인 이유는 그들의 교육관 때문이다. 그들에게 학교는 단지 '배우는 곳'일 뿐이다. 우리처럼 매일 가서 밤늦도록 앉아 자율학습에 인성교육까지 받아야 하는 곳이 아니다. 때문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유급을 해서라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과연 우리 교육은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한국 교육에 근본적인 물음부터 던진다.<BR> <BR> 또한, 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는데, 각 주제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핀란드 유학생활을 솔직하게 담았다. 각 에세이의 뒤에는 어머니가 쓴 '엄마의 노트'를 붙여 유학 간 자녀를 둔 학부모가 가져봄 직한 걱정거리와 호기심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배경지식을 설명해줌으로써 전문적인 내용을 보완해주었다.
더보기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가 쓰는 머리말_세계 제일의 교육을 체험하다

제1장 나의 운명, 핀란드

칠레 사람이 되어 돌아온 언니
핀란드와의 첫 만남
영국에서의 단기유학
미지의 언어
AFS 시험에 합격하다
핀란드어는 너무 어려워
오리엔테이션에서 배운 것들
학교와의 갈등
떠나는 날
엄마의 노트 01_고등학생 내 아이, 유학 보내기까지

제2장 학원과 입시 없는 학생들의 천국

도착하는 날
등교 첫날의 풍경
모든 것이 공짜
수업 들으면 되지, 학원을 왜 다녀?
선생님 앞에서 담배 피우는 학생
등수가 아닌, 학점을 받는다
쉬는 시간에는 무조건 쉬어라
친구를 사귈 수 없다
공부하지 않고 ‘읽다’
지식보다는 생각
수학시험에 계산기를 쓴다고?
엄마의 노트 02_세계 최고의 교육은 좋은 사회제도에서 나온다

제3장 핀란드 사람들은 왜 영어를 잘할까?

영어는 외국어가 아니다
더빙 없이 미국 영화를 보다
근본적으로 다른 영어 수업
회화시간에 연극하기
영어로 에세이 쓰기
선생님의 칭찬을 받은 마지막 에세이
엄마의 노트 03_논리정연해진 마유의 에세이를 읽던 날

제4장 나의 핀란드어 공부 필살기

핀란드어를 배우고 싶어
핀란드의 공용어는 두 개
넌 어떻게 그렇게 핀란드어를 잘하니?
문자메시지는 가장 좋은 선생님
생일선물로 받은 핀란드어 수강증
새로운 핀란드어 교실
엄마의 노트 04_탄탄한 어학 교육은 소국이 살아남기 위한 수단

제5장 프레젠테이션으로 ‘나’를 표현하라

에베 선생님의 무한 숙제
음악시간에 일본 음악을 들려주다
첫번째 미션, 일본문화 소개하기
일본을 대표하는 동물은?
핀란드어로 발표한 첫 프레젠테이션
엄마의 노트 05_수업은 교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제6장 유급해도 괜찮아, 모르는 것은 알 때까지 배운다

유급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모르는 채 지나가는 것이 더 부끄럽다
에베 선생님이 존경받는 이유
엄마의 노트 06_꼴찌를 만들지 않는 유급 시스템

제7장 백야와 댄스파티

음악 캠프에 참가하다
침대열차 여행
다 함께 무대를 완성하다
라플란드의 자연
공연을 성공시키자!
내 짝은 어디에
어머, 어쩜 이렇게 근사하니?
마지막날에는 댄스, 댄스, 댄스
학교를 떠나는 날
지지 않는 태양과 호수
넌 우리의 딸이니까
다시 ‘읽다’에서 ‘공부하다’로
엄마의 노트 07_아이를 믿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제8장 미래를 꿈꾸는 시간을 허락하는 나라

다시 핀란드로
여전히 우리 집
진로는 스스로 결정한다
에베 선생님과의 재회
에베 선생님은 왜 선생님이 되었을까?
다시 선생님의 수업이 듣고 싶다
군대로 향하는 아이들
휴식하는 해, 바리부오시
진로가 달라도 친구
선생님은 ‘선생님’일 뿐
가르치는 교육과 키우는 교육
엄마의 노트 08_핀란드 교육에는 시간제한이 없다

마유가 쓰는 맺음말_제2의 고향을 만들다
옮긴이 후기_앞에서 끄는 한국 교육, 뒤에서 미는 핀란드 교육
마유에게 직접 듣는, 핀란드 공부법

더보기
저자 정보
지쓰카와 마유 외 1명
1987년생. 어렸을 적 우연히 핀란드를 다룬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본 이후로 특별한 이유 없이 핀란드에 빠지게 되었다. 다른 평범한 일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에 다니며 입시 위주의 교육을 받아왔다. 그러다 한창 대학입시에 열중해야 할 릿쿄(立敎) 여학원고등학교 2학년 때, ‘AFS’라는 국제교육 교류단체를 통해 드디어 꿈에 그리던 핀란드 유학을 떠나게 된다. 2004년 8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약 일 년 동안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 있는 헤르토니에미 공립고등학교에서 유학하면서 왜 핀란드 교육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설 수밖에 없는지 실감한다. 핀란드 교육을 통해 급속도로 향상된 사고력과 문장력을 보면서, 처음에 핀란드 유학을 반대했던 부모님도 지금은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일본으로 돌아와서는 보다 다양한 문화를 알고 싶다는 생각에 릿쿄 대학 관광학부 교류문화학과에 진학했다. 현재는 휴학을 하고, 한류 붐이 일기 전부터 혼자 열렬히 좋아해온 한국에 와서 인생의 두번째 유학을 즐기고 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