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따비


요약
독서 가이드1.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서해 북단 강화․옹진부터 남해, 동해를 거쳐 울릉도, 제주까지. 지역민들이 내준 음식을 먹고, 그들의 살림을 몸으로 부대끼고, 뭇 생명들과 지켜야 할 것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꼭꼭 밟아온 대한민국 바다 맛과 섬살이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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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섬을 연구하는 학자이자 섬 여행가인 김준 저자가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섬들을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섬 사람들의 삶과 음식’에 관한 인문학적 보고서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맛집을 찾아다니는 여행자가 아닙니다. 그는 섬의 갯벌과 바다, 그리고 그곳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이들의 거친 손마디와 투박한 밥상에 담긴 역사를 기록하고자 했습니다. 🐚
책은 남해안에서 서해안, 그리고 제주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섬의 속살을 낱낱이 파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