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야행관람차 (블랙&화이트 27)
미나토 가나에 지음
비채
 펴냄
12,000 원
10,8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족
#사회
#위선
336쪽 | 2011-02-2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7권. <고백>의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네 번째 작품이다. 작가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을 '가족'과 '사회'로 확장시키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고백> 후속작 중에서 최대의 판매부수를 기록하였다. 이야기는 다카하시 가족의 집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기 전날부터 시작되어 약 36시간 동안 두 가족의 구성원 개개인과 이웃의 시선을 오가며 진행된다. <BR> <BR> 고급 주택들이 즐비한 도쿄의 주택가. 마주한 두 채의 집이 있다. 한쪽 집에는 의사 아버지에 우아한 어머니, 의대생 큰아들, 유명 사립학교에 다니는 딸, 어머니를 쏙 닮아 잘생긴 막내아들로 이루어진 다카하시 가족이 산다. 맞은편 집에는 무능한 아머지, 묵묵히 참기만 하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집요하게 공격하는 딸로 이루어진, 온종일 싸움 소리가 끊이지 않는 엔도 가족이 산다. <BR> <BR> 그리고 유난히 무더운 여름밤, 이 아름다운 동네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엔도 가족이 아닌, 다카하시 가족의 집에서. 대체 그 집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더보기
목차

1 엔도 가족
2 다카하시 가족
고지마 사토코 Ⅰ
3 엔도 가족
4 다카하시 가족
고지마 사토코Ⅱ
5 엔도 가족
6 다카하시 가족
고지마 사토코Ⅲ
7 히바리가오카
8 관람차
고지마 사토코Ⅳ

옮긴이의 말

더보기
저자 정보
미나토 가나에
1973년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났다. 2007년 『성직자』로 제29회 소설추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작을 수록한 『고백』(2008)으로 데뷔했다. 2009년 데뷔작 『고백』으로 서점대상을 수상하고, 같은 작품이 영화화되어 대히트를 기록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소녀』, 『속죄』, 『N을 위하여』, 『야행관람차』, 『백설공주 살인사건』, 『모성』, 『망향』, 『절창』, 『리버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그녀는 2000년대 일본 미스터리 문학을 대표하는 여류작가로, 일본소설의 한 장르로도 일컬어지는 이야미스를 정착시킨 ‘이야미스의 여왕’. 주로 우울하고 사람의 서늘한 면모에서 비롯되는 비극을 다루며, 발표작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어두운 심리, 불편한 감정을 절묘하게 드러내는 소설로 호평을 얻고 있다. 2008년 첫 장편 『고백』으로 데뷔와 동시에 각종 미스터리 랭킹을 휩쓸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그 외의 여러 작품이 현재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창작 라디오 드라마 대상, 소설추리 신인상, 서점대상을 비롯해 『유토피아』로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하였고, 그밖에도 다수의 작품이 나오키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야마모토 슈고로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발매된 작품 중 『고백』, 『속죄』, 『백설공주 살인사건』 등 5편이 영화화, 11편이 드라마화, 3편이 만화화되었다. 저자 미나토 가나에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영화, 드라마화가 계속되면서 히트 메이커 작가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화 『고백』(2011년 국내 개봉)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현재도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나토 가나에가 써왔던 인간의 ‘악의’에 주목한 작품과 달리 『유토피아』는 ‘선의’를 가진 행동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거나 관계에 금이 가는 이야기이다. 새로운 삶을 찾아 모든 것을 걸고 이주해 온 외부인들의 열의, 마을의 부흥을 위해 축제를 제안하고 주도하며 꿈에 부푼 모습을 보이는 예술촌(외부인) 사람들과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들의 온도 차가 대표적인 설정이다. 저자는 본 작품의 제목인 ‘유토피아’에 관해 “마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외부에서 이주해 온 사람 중에는 그곳을 낙원과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인간이란 언제든 자신이 있을 곳을 갈망하며, 그곳은 가정이거나 꿈꾸던 장소이기도 하다. 그러한 장소를 상징하는 단어 ‘유토피아’. 유토피아가 가진 조금 쇠퇴한 느낌도, 쇠퇴한 상점가에서는 자주 사용되므로 이야기 속 분위기를 나타내기에 적절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더보기
남긴 글 6
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20200711 흡인력있는 소설. 다만 반전 있는 추리를 기대한 입장에서는 실망. 다양한 가족들에 대한 가족소설.
더보기
로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なんで、浅ましい考えなんだ。 他人の不幸お見なければ実感できない幸せなど、本当の幸せだと言えるのだろうか。 ......いや、言える。そうなってほしかった。 이 무슨 얄팍한 생각인가. 남의 불행을 보아야만 실감할 수 있는 행복을 진정한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 말할 수 있다. 그렇게 되길 바랐다. 1 인간은 어째서 이다지도 이기적인 것일까. 2 무엇때문에 자신과 타인을 끊임없이 비교함으로 인해 스스로 불행해지면서 그 모든 불행을 他의 탓으로 돌리는 것일까.
더보기
하이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말하자면 가족 이야기... 근데 애들이 왜이렇게 막장인지 모르겠다.... 이해불가함...... 아무튼 여기에서 벌어진 가족의 비극은 실제적인 원인과 결과보다는 그 사건을 지켜보는 주변사람과 관련인물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