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B 2015.10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음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펴냄

매거진B 2015.10 (San Pelleg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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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5.10.3

페이지

132쪽

이럴 때 추천!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매거진 #잡지 #최신트렌드

상세 정보

최신 브랜드 감각을 익히고 싶은 이들에게
핫한 브랜드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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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딩

@7hih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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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이기호 지음
문학동네 펴냄

34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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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우리는 참 다양한 시절을 겪고 산다. 똥기저귀차던 시절 올림필을 겪었고, 백화점이 무너지는 충격적인 장면을 뉴스로 만나기도 했으며, 국민학교로 입학했는데 초등학교로 졸업하는 신기함에서부터, 경제가 무엇인지 채 알지도 못할 무렵 IMF를 겪었다. 교복을 입고 2002년 월드컵에서 탄성을 지르며 붉게 물든 한반도에 열광했다. 코로나19라는 엄청난 전염병에 멈춰진 세상에 절망하기도 했으며, 오래도록 회자 될 "계엄의 밤"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날 미친듯 업데이트 되는 뉴스들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내가 지금 잠이 들었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는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제작진이 엮은 책으로, 계엄의 밤 국회의사당에서 벌어진 일을 123명의 증언으로 기록한 르포르타주라고 말할 수 있겠다.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는 2024년 12월 3일 ‘계엄의 밤’을 직접 목격하고 참여했던 정치인·시민 123인의 증언을 모은 책으로, 위기와 저항의 순간을 기록한 책이다. 사실 정치적 편견이나 견해를 갖지 않고 이 책을 읽고자 노력했는데도, 책을 읽는 내내 집단의 증언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 기자나 보좌진, 국회 관계자, 시민 등 각자의 위치에서 바라본 조각들을 하나의 책을 엮으며, 다소 추상적일 수 있는 계엄령을, 현장감 있는 이야기로 살려낸다. 물론 증언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분석적이거나 학술적이라는 말할 수 없겠지만, 다양한 시선으로 느끼는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이나 시각을 볼 수 있어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사실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를 읽으며 정치인들의 이야기보다는 "목소리"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학생이나 노동자 등 각계 각층의 이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강렬한 체험 등을 느낄 수 있어 그때의 상황들이 보다 입체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아쉬웠던 점은 참여자들의 체험이 주가 되다보니 객관적인 검증이나 사건의 전모 등에 대해 조금 다루었다면 더 좋았지않을까 생각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아닌, 민주주의의 의미와 시각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유종훈 외 1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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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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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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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출판사 책 소개

■ 이 책에 대하여

매거진 [B]는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입니다.

■ 이슈 소개

마흔번째매거진《B》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브랜드는 1899년 시작한 이탈리아의 탄산수 브랜드 '산펠레그리노 SanPellegrino'입니다. 광천수에 천연 탄산을 주입한 탄산수를 병에 담아 처음으로 팔기시작한 산펠레그리노는전 세계 식탁 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 클래식한 녹색 병에 붙은 오래도록 변치 않은 디자인의라벨이 산펠레그리노의 정통성을 상징하지만, 과거에 멈춰 있지 않고 다양한 파트너와 새로운 협업을시도하는 모습 덕분에 현재 가장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하며 감각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었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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