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환|사월의책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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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철학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말은 동서양 철학들로는 주변부 한국이 겪은 역사적 체험들을 해명할 수 없다는 고백이기도 하다. 역사의 변두리, 철학의 주변부에서 바라본 인류와 세계의 존재양식은 어떤 것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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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박동환 교수의 저서 『서양의 논리 동양의 마음』은 서구 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논리적 사고방식과 동양 전통의 마음가짐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그 차이가 오늘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두 문화를 비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양의 ‘로고스’ 중심주의가 가진 한계와 동양의 ‘심(心)’이 지닌 통합적 통찰을 조명하며 인류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사유의 길을 제시합니다. 🌍
책의 전반부에서 저자는 서양의 논리가 대상과 주체를 분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