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울즈|열린책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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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작가 존 파울즈의 출세작.(1969) 옷깃의 주름부터 등장인물들의 독특한 어투까지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을 세심하고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시대의 위선과 억압에서 벗어나고픈 두 총명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인 동시에, 자유에 대한 정열이 고갈된 20세기 상황에 대한 탁월한 우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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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해안 마을 라임 리지스에는 '프랑스 중위의 여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사라 우드러프라는 여인이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과거 프랑스 해군 장교와 사랑에 빠져 그에게 버림받았다는 소문 때문에 마을 사람들로부터 따가운 눈총과 멸시를 받는 인물입니다. 박물학자이자 부유한 지주인 찰스 스미스슨은 약혼녀 어니스티나와 함께 이곳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절벽 끝에 홀로 서 있는 사라를 발견하게 됩니다. 찰스는 사회적 관습과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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