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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마린
캐럴 앤셔 지음
민음인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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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쪽 | 2006-03-0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992년 발표된 이 소설은 레즈비언의 정체성 문제를 정면으로 다룸으로써, 미국 문단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 문제작이다. 동성애 문학이나 여성 문학에서 중요하게 언급되며, 동시대 레즈비언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키에슬롭스키 감독의 영화 '세 가지 색' 시리즈에 모티프를 제공한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BR> <BR> 주인공인 17세 소년 제시는 올림픽에 나갔다가 라이벌 선수인 마티와 사랑에 빠진다. 작품은 20년 후 제시가 이룰 수 있는 세 갈래 인생을 평행으로 배치한다. 순종적인 가정주부,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 가난한 이혼녀라는 각기 다른 제시의 인생이 퍼즐 처럼 교묘하게 짜여 있다.<BR> <BR> 현실과 상상이 겹쳐진 세 인생을 동시에 보여 주는 이 작품의 독특한 형식은,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에서 힌트를 얻었다. 서로 별개인 것처럼 보이는 세 가지 이야기는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을 교묘하게 공유한다. 또 20년 전 첫사랑의 기억을 반복해서 회상하는 방식으로 연결되다가 마지막에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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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유형
스카이라이터
오래된 영혼들
6, 7 그리고 9
샌드게이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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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캐럴 앤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다. 영화평, 서평, 레스토랑 리뷰 등을 주로 쓰면서 틈틈이 단편 소설을 집필해 왔다. 영화 평론가 로저 애벗과 함께 7년 동안 「시카고 선 타임스」에 영화평을 썼고, 「빌리지 보이스 리터러리 서플먼트」에 서평을 써 왔다. 1990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비평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비평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992년 발표한 <아쿠아마린>으로 칼 샌드버그 문학상과 미들랜드 작가 협회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길 모퉁이의 행운 Lucky in the Corner>, <일곱 번의 이사(Seven Move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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