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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240+1 (수상한 매력이 있는 나라)
미노 지음
즐거운상상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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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쪽 | 2005-05-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서른 살 한국여자가 230여 일을 터키에 머무르며 만난 사람과 그들의 문화에 대한 감상을 여행기로 꾸렸다. SBS 방송작가로 일하던 저자는 어느날 뒤적이던 수첩에서 세계지도를 발견하고 무작정 유럽으로 떠난다. 4개월 동안 유럽을 떠돌다가 발길이 닿은 곳은 터키의 어느 작은 마을. 그 곳에서 예상을 훌쩍 초과한 8개월을 머문다.<BR> <BR> 그녀가 투숙한 호텔의 젊은 사장 나짐, 터키 사람답게 사람을 좋아하는 그는 직선적이고 '생날라리'이며, 게다가 마초기질까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솔직한 터키남자와 사랑에 빠진 저자는 본의 아니게 많은 터키사람들을 만나며 인연을 맺게 된다. 때문에 책에는 터키사람들의 특질, 그와 관련된 재미난 에피소드가 많다.<BR> <BR> 한군데 머무르며 터키를 둘러봤지만, 어지간한 터키의 유명관광지는 모두 소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Turkey'라는 제목으로 터키의 독특한 풍물과 음식을 다채로운 사진과 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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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 머리에
프롤로그

People 터키의 시골마을에서 7개월을 살아버린 이유, 2003년 겨울, 파묵칼레
People 01 터키인은 한국 여자를 좋아한다
People 02 이 마을엔 뭔가 수상한 점이 있다
People 03 파묵칼레 오즈귤 호텔의 장기 투숙자가 되다
People 04 생날라리 내추럴 본 마초
People 05 낯선 나라 시골 마을에서 산다는 건
People 06 카짐과 라마잔
People 07 안네가 사랑할 때
People 08 열네 살 소녀, 아이쉐귤
People 09 나짐의 소꿉친구, 데니즈
People 10 책 읽는 바보
People 11 한밤에 떠나는 이상한 투어
People 12 오토가르 사람들
People 13 옥타이의 방문
People 14 이기디르에서 만난 터키 남자, 외국 여자
People 15 이스탄불에서 사프란볼루까지 자동차 여행
People 16 사프란볼루 골목길 누비기

Travel 게으른 미노의 터키 여행기, 파묵칼레에 닿기 전
Travel 01 터키를 여행하는 법
Travel 02 터키인의 욕망, 이스탄불
Travel 03 외계인이 사는 땅, 카파도키아
Travel 04 로맨스의 도시, 안탈리아
Travel 05 지중해의 푸른 해변, 페티에

Culture 이상한 나라 터키에 대한 문화 보고서, 2004년 봄, 파묵칼레
Culture 01 2004년 봄, 파묵칼레
Culture 02 터키인과의 지옥의 외출
Culture 03 터키 총각, 한국 여자에게 첫키스 당하다
Culture 04 터키에서 된장찌개 장사하기
Culture 05 코리언 칠드런 게임
Culture 06 알리바바의 결혼식
Culture 07 터키쉬 코뮤니스트
Culture 08 터키 군인 면회 가기

에필로그
간단한 터키어로 터키인과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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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노
2000년부터 <진실게임>, <강호동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 SBS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스물 여덟 살이 되던 해에 그녀는 문득 긴 여행을 시작했다. 무작정 느릿느릿 세계를 돌아보려 떠난 여행에서 5개월 만에 터키의 작은 마을 파묵칼레에 눌러앉았고 그 7개월간의 이야기를 《터키 홀릭》에 담았다. 이어 8개월간 아프리카 종단 여행을 하며 열대의 초원과 사막과 지구의 길 밖에 숨어 사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를 쓴 《미노의 컬러풀 아프리카 233+1》, 유럽의 별난 숙소에서 만난 별난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여행자의 방》을 펴냈다. 오랜 여행에서 돌아와 3년간 바쁜 방송 일에 파묻혀 지냈던 그녀는 2010년 8월 어느 날 갑자기 다시 배낭을 멘다. 갑자기 평온한 일상의 시계를 멈추고 다시 여행자가 된 서른 여섯의 그녀, 먼 여행지에서 전혀 뜻밖의 결혼을 한다. 이 책은 방콕에서 만나 라오스에서 결혼하고 다섯 달 동안 배낭을 메고 샹그릴라까지 함께 걸었던 미노와 시티맨, 두 사람의 이야기이다. 톡톡 튀는 여행기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씩씩한 여행자 미노와 대한민국에서 2퍼센트 안에 드는 남성우월주의자 시티맨이 함께한 좌충우돌 동남아 여행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여행을 마치고 2010년 마지막 날 밤 전혀 다른 삶을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지금 함께 살 집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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