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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25.6.27
페이지
144쪽
상세 정보
25년 넘게 그려온 정겨운 구멍가게 그림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화가 이미경. 2017년 첫 책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출간 이후 그의 아름다운 작품은 국내는 물론 영국 BBC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주목받았으며, 프랑스, 대만, 일본에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지난 10여 년간 영국, 프랑스, 모로코, 튀르키예, 몽골, 네팔, 인도네시아 등 19개국에서 만난 이국적이고도 친숙한 세계의 구멍가게 작품을 글과 함께 담았다. 프랑스, 대만, 일본에서 책이 출간되었을 때, 그 나라의 구멍가게를 하나씩 그려 책에 담은 것을 계기로 작가의 작품은 세계의 구멍가게로 확장되었다. 한국에서 골목골목 옛 모습을 그대로 담은 구멍가게를 부러 찾아갔듯 이번에도 세계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마을의 사랑방이자 삶의 현장이 되어 주는 구멍가게를 찾았다. 세계의 구멍가게에서 마주한 따스함과 향수, 그곳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마음을 한층 더 깊어진 글로 담았다.
상세정보
25년 넘게 그려온 정겨운 구멍가게 그림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화가 이미경. 2017년 첫 책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출간 이후 그의 아름다운 작품은 국내는 물론 영국 BBC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주목받았으며, 프랑스, 대만, 일본에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지난 10여 년간 영국, 프랑스, 모로코, 튀르키예, 몽골, 네팔, 인도네시아 등 19개국에서 만난 이국적이고도 친숙한 세계의 구멍가게 작품을 글과 함께 담았다. 프랑스, 대만, 일본에서 책이 출간되었을 때, 그 나라의 구멍가게를 하나씩 그려 책에 담은 것을 계기로 작가의 작품은 세계의 구멍가게로 확장되었다. 한국에서 골목골목 옛 모습을 그대로 담은 구멍가게를 부러 찾아갔듯 이번에도 세계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마을의 사랑방이자 삶의 현장이 되어 주는 구멍가게를 찾았다. 세계의 구멍가게에서 마주한 따스함과 향수, 그곳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마음을 한층 더 깊어진 글로 담았다.
출판사 책 소개
구멍가게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 쓰는 화가
이미경 작가의 5년만의 신작!
10여 년 동안 아시아와 유럽 19개국 여행하며 만난
따스하고 정겨운 세계의 구멍가게
25년 넘게 그려온 정겨운 구멍가게 그림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화가 이미경. 2017년 첫 책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출간 이후 그의 아름다운 작품은 국내는 물론 영국 BBC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주목받았으며, 프랑스, 대만, 일본에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지난 10여 년간 영국, 프랑스, 모로코, 튀르키예, 몽골, 네팔, 인도네시아 등 19개국에서 만난 이국적이고도 친숙한 세계의 구멍가게 작품을 글과 함께 담았다. 프랑스, 대만, 일본에서 책이 출간되었을 때, 그 나라의 구멍가게를 하나씩 그려 책에 담은 것을 계기로 작가의 작품은 세계의 구멍가게로 확장되었다. 한국에서 골목골목 옛 모습을 그대로 담은 구멍가게를 부러 찾아갔듯 이번에도 세계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마을의 사랑방이자 삶의 현장이 되어 주는 구멍가게를 찾았다. 세계의 구멍가게에서 마주한 따스함과 향수, 그곳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마음을 한층 더 깊어진 글로 담았다.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라고 해도
사람 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인 듯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세상이 작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지구라는 마을에서 우리는 모두 친구이고 이웃입니다."
또한 책 말미에 대한민국 구멍가게 최신작을 담았는데 마을의 삶 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한 구멍가게 풍경으로 변화하는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층 깊고 넓어진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작품을 보다 크고 세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판형을 키우고, 화집과 도록에 주로 사용되는 고급종이에 평량도 높여 비침 없는 두께감으로 소장가치를 한층 높였다.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지구 반대편에서 만난
낯설면서도 그리운, 우리네와 닮은 풍경들…
세계의 구멍가게들이 건네는 따듯한 위로
고즈넉한 시골 마을, 시선이 잘 닿지 않는 골목까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는 구멍가게를 찾아 화폭에 담아 온 이미경 화가. 낯선 나라에서도 그의 행보는 한결같았다. 관광객으로 붐비는 여행지가 아니라, 도심의 뒷골목, 찾아가기 어려운 시골 오지마을 등 그 나라의 문화와 삶이 살아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관광객을 상대로 흥정하고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인이 아니라 동네 사람의 일상을 함께하는 구멍가게가 있다.
세계의 구멍가게는 저마다 독특한 특징이 있다. 나라마다의 문화나 종교, 기후를 품은 이국적인 건축 양식과 진열된 상품은 한국과 다른 매력이 있다. 그러나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지구 반대편으로 향해도 늘 발견하는 것이 있다. 찾아온 손님을 향한 친절한 인사와 따스한 마음 같이, 우리네 구멍가게와 무엇 하나 다른 게 없는 정이 세계의 구멍가게에 있다. 그곳이 바로 삶의 현장이자 마을의 중심이다.
"도시가 발전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긴 시간 지역 공동체의 삶을 공유해 온 오래된 가게들을
점점 잃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록 세상의 빠른 변화를 붙잡아 두진 못하더라도
공통된 상실감이 애정 어린 관심으로 이어지고 모두가 공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계의 구멍가게를 찾아 그리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책 속에서
먼 길을 돌고 돌아 찾아간 구멍가게가 문을 닫아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을 때가 있어도, 이미경 화가는 구멍가게를 찾는 여정에서 힘을 얻고 희망을 발견한다고 말한다. 아름답게 나이 든 가게들에게 더욱 깊이 주목하며 응원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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