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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낮잠 (사진, 여행, 삶의 또 다른 시선)
후지와라 신야 지음
다반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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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이별했을 때
외로울 때
떠나고 싶을 때
무기력할 때
읽으면 좋아요.
#사진
#여행
#인생
#일상
292쪽 | 2011-12-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사진작가이자 여행가, 에세이스트인 후지와라 신야의 에세이집. 후지와라 신야가 일본의 여성지 「CREA」에 연재했던 여행과 사진에 관한 에세이 36편을 모은 책이다. 일본 각지와 인도네시아의 발리 섬, 그리고 유럽으로 이어지는 여행의 자취들은, 사람과 자연을 대하는 그만의 독특한 시선 속에서 삶에 대한 경건하고도 깊이 있는 성찰들을 자극한다.<BR> <BR> 인연이란 오묘한 끈의 의미를 되새기는 스탬프, 진정한 웃음의 의미를 찾는 눈썹을 가진 개, 타락한 인간의 모습을 닮은 트림 고양이, 기이한 운명으로 만난 대나무 꽃, 호기심으로 찾아 떠난 고양이 섬, 아련한 추억 속의 섬마을 소녀, 가족의 신화가 되어 버린 난로, 거대한 파도를 기다리는 노인 등 후지와라 신야가 찍고 쓴 사진과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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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포스트맨은 두 번 웃는다 / 천사의 눈썹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86층의 노파 /
바닷속 나비 / 독수리 군단 / 연애 소설의 조건 / 시간의 장자 / 저 세상 통신 /
불의 성자 / 고양이 섬 탐방 1 / 고양이 섬 탐방 2 / 후지와라 악마 / 아일랜드 스튜 /
원숭이와 오랑우탄 / 인생의 낮잠 / 섬마을 소녀 / 자살 미수의 가을 / 대나무 꽃 /
새의 노래 / 인간과 고양이의 항해 일지 / 애수의 아침 식사 / 오컬트에 대한 상념 /
난로와 신화 / 환희의 물고기, 방황하는 뼈 / 활주로 / 천상의 음악 / 어느 화가의 죽음 /
인간의 숲 / 트림 고양이 / 아기 예수의 편지 / 후지산 일기 / 온천 안락사 /
영국의 평범한 창문에서 바라본 풍경 / 손금 마라톤 /
어느 길고양이의 짧은 생애에 대하여 / 노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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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후지와라 신야
날것의 풍경을 건져 올리는 사진가, 무라카미 하루키, 시오노 나나미보다 더 사랑받는 작가, 시부야 한복판에서 먹물 묻힌 거대한 붓을 거침없이 휘두르는 예술가, 일본 정부가 미워하는 독설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생수와 야채를 가득 싣고 방사능 피폭 현장으로 달려간 사람, 시부야 밤거리를 떠도는 10대들을 만나고 그들의 울분을 알리는 작업을 이어가는 사람, 명상과 요가를 파쇼만큼이나 혐오하지만 붉은색 페라리를 사랑하는 이 유별난 인물. 세계를 여행했고, 사람을 여행했으며, 이제야 비로소 삶을 여행한다고 말하는 행동하는 어른, 후지와라 신야. 인도로 떠나는 젊은이들의 배낭에 반드시 들어 있는 《인도방랑》의 저자인 그는 1982년 출간한 《동양기행》으로 제23회 마이니치예술상, 《소요유기》로 기무라 이헤에상을 받으며 사진가로 명성을 얻었다. 어디에도 소속되길 거부하며 사진과 문장을 무기 삼아 기성세대에 덤벼들었고, 지금까지 40년 동안 청춘의 구루로 자리 잡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 《티베트방랑》 《아메리카기행》 《메멘토 모리》 《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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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이화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마지막 노인과바다의 장면이 감동이네요 18년을 기다린 쉐난드 어느순간 사라진 평온한 바다 그리고 노인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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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독후감. 후지와라 신야라는 작가를 전혀 모르는 상태로 책을 보게되었는데 책에서도 나이가 좀 있는 오래된 작가라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나이에서 오는 특유의 여유로움이 글 속에 묻어있었고 그 때문에 책을 볼 때 꽤나 졸렸다.(제목이 낮잠이기도 하고) 작가의 사진도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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