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고민 상담이라는 특별한 설정을 통해 사람들의 상처와 희망을 섬세하게 드러낸 소설이다. 서로 전혀 관계가 없던 사람들의 고민이 잡화점을 통해 연결되고, 그 과거의 선한 행동이 현재의 누군가에게 기적처럼 돌아온다는 메시지였다. 특히 도둑 세명이 우연히 잡화점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장면이 감동적이었다. 이 이야기는 작은 친절과 진심 어린 조언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나 또한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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