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글을 잘 쓰는 법이 어딘가에 있다고 믿습니다. 더 많이 읽고, 더 멋지게 표현하고, 더 완성도 있게 써야 한다고요.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혹시 우리는 ‘잘 쓰는 것’에 집착하느라, 정작 써야 할 이야기를 놓치고 있지는 않을까요.
《글을 쓰면서 생각한 것들》은 글쓰기의 환상을 걷어내고, 그 이면을 정직하게 드러냅니다. 재능과 영감, 그리고 작가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고통과 반복의 시간들. 쓰고, 고치고, 다시 쓰는 지루하고도 고독한 과정 속에서 비로소 남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지만 망설여지는 순간, 잘하려는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 by.해나
2026.04.10.(금) ~ 2026.04.12.(일)
세상이 안 된다고 한 그 책! 창작자의 고집과 엉뚱함이 듬뿍 담긴 '안될 책'들을 위한 무대입니다. 투박한 진심을 사랑한다면 4월의 제주로 오세요.
단순히 책을 사는 곳을 넘어, 누군가의 기록과 취향이 켜켜이 쌓인 다정한 공간. 책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훔칠 가장 완벽한 후암동 책방 투어 가이드입니다.
바삭한 식감 뒤로 녹아내리는 진한 초코 필링! 손에 묻지 않는 깔끔한 한 입 덕분에 책장 더러워질 걱정 없이 독서에만 집중할 수 있는 간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