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우
아들러의 인간이해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을유문화사 펴냄
아들러는 인간의 욕구를 열등감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이 항상 남들보다 높고 특별한 위치에 있기를 바란다고 한다.
남을 괴롭히는 행위는 자신의 열등감을 드러내면서 그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을 돋보이고자 하는 것이며,
기쁨은 남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
슬픔은 자신이 크게 소중하다 여기는 것을 잃을 때 느낌,
분노는 자신의 열등감을 해소하고자 날 때 일어나는 감정이다
특히, 학교폭력을 경험해본 나로서 공감과 충격, 그리고 사람들 시야를 색다르게 보게 되는 인생책처럼 느껴진다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3
녹두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