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더 많은 발병으로 나라는 마스크쓰고 사회적 거리 두기 왜엔 더 나이진 것은 없는 현실이 답답하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인데 사람이 사람을 멀리하여 어울리지도 못한다. 책에서는 팬데믹이후에 대해 적어 놨다. 의료계종사자의 선호 재택근무 오라인강의 관굉산업 쇠락 등 여러기지 내용을 기술했다. 대부분 맞는 말이다.더욱이 트럼프재선에 실패하리라 예측했다. 아쉬운점은 그이후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는 구체적 방 안이 좀 부족하다.
아칙도 수시로 안전안내문자가 날라오는 지금이 안타깝다. 백신 치료제가 어서나와 경계없는 사회 세상 이 되었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