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user
badge

Jay

@jay0yf6
2021년 새해 읽은 첫 책이다. 일전에 피터 스완슨의 ‘죽여마땅한사람들’을 재미있게 읽었던 탓인지 망설임 없이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단순히 스토킹, 살인이라는 표면적인 사건 및 극의 흐름과는 별개로 살인마, 공범, 피해자, 관찰자로 분류되는 네 사람의 주인공들이 처한 각각의 심리를 적절하게 녹여낸 것 같아 흥미로웠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영화 중에 ‘숨바꼭질’이 오버랩 되는 듯했다.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