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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
속독만 추구하다 가는 단순히 읽기만 하는 바보가 될수도 있다 따라서 독서를 하면서 이해가 잘되면 자연스럽게 읽는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비슷한 책을 서너 권 정도 읽다보면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을 받게된다 바로 그순간 자신도 모르게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 사실상 작가가 새롭게 주장하는 부분은 전체불량의 7-10%에 불과하다
아웃풋 독서-
책을 읽으며 중요한것은 그느낌과 감정을 기록해야한다 기억속에서 사라지기전에 글로 남겨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일상에서 활용하라 책한권을 만들려면 최소 100권의 참고도서가 필요하다
내 결론-
책을 읽으며 그때 느낀 감정들 좋은 글귀들을 필사하라
그리고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읽기만 하는 독서는 술친구 하나없는 술꾼과 같다 마지막으로 작가를 맹신하지말고 우러러보는 초짜티는 벗어나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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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제찬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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