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스 무하, 새로운 스타일의 탄생 (현대 일러스트 미술의 선구자 무하의 삶과 예술)
4년 전 프라하에 있는 알폰스 무하 박물관에 갔다온 기억이 나를 이 책 앞에서 멈추게 했다. 그 땐, 아 체코 출신의 유명 화가의 박물관이구나 그림이 참 몽환적이면서 따뜻하다. 라는 생각과 함께 정해진 루트 처럼 엽서 몇장 사서 나왔던 기억이 있었다. 그 때 프라하에서 작품을 봤다면, 이 책을 통해서는 작가 ‘알폰스 무하’를 봤다. 작가 자신은 고국의 화가로 인정받고 싶었지만, 돌아온 고향(체코)은 그를 외면했던 현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최종 목표(고국을 위해 일하는 것)를 이루기 위해 성실하고 끈기 있기 모든 주어진 일들을 해냈다는 것이 그가 남긴 작품보다 더 대단하게 느껴졌다. 체코 프라하에 알폰스 무하 박물관을 가기 전인 사람들께는 꼭 추천해주고 싶고, 유럽의 아르누보에 관심 이 있는 사람, 혹은 4월에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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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때
추천!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