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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silverfishbook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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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2권도 책 끝부분에 작가님에 관한 부가 설명이 나오는 것을 제외하면 미국판과 문법상 다른 부분이 거의 없었으므로 영국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중간중간에 록허트에 관한 웃긴 장면이 나올 때마다 인터넷에서 본 록허트 밈들이 떠올라 2배로 웃겼다. 해리포터 밈을 많이 본 해덕이라면 책을 훨씬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중간중간에 록허트에 관한 웃긴 장면이 나올 때마다 인터넷에서 본 록허트 밈들이 떠올라 2배로 웃겼다. 해리포터 밈을 많이 본 해덕이라면 책을 훨씬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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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외 1명이 좋아해요
2021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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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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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silverfishbookworm
이야기가 열린 결말로 끝나다니 빨리 다음 시리즈를 읽어야한다!
과연 다음권에서는 바스테드가 고양이 문명의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과연 다음권에서는 바스테드가 고양이 문명의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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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재미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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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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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silverfishbookworm
문명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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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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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silverfishbookworm
줄거리가 등장하는 한 장 이후의 장에 등장하는 에즈몽 웰즈의 백과사전이 긴박한 상황 도중에 등장하면 뒷 줄거리가 궁금하여 빠르게 읽고 남은 줄거리에 몰입하며 완독하였다. 주인공 고양이가 제 3의 눈을 가지게 되는 장면에서 끝났기 때문에 주인공 일행이 속한 무리의 곤경에서 벗어나게 될지, 주인공 고양이와 피타고라스가 새로운 고양이들의 문명을 건설하게 될지 궁금해졌다. 다음 권이 너무 기대된다.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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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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