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이화정
@yihwajungnsed
+ 팔로우
비에도 지지 않고
책을 읽는데 채 5분도 안걸리는 시이다. 작가는 욕심부리지않고 소박한 마음으로 더불어 사는 삶에대해 적었다. '결코 화내지 않고 언제나 조용히 웃음 짓고'란 대목은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다.
외 2명이 좋아해요
2021년 5월 13일
5
1
이화정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이화정님의 다른 게시물
이화정
@yihwajungnsed
심야식당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일 전
0
0
이화정
@yihwajungnsed
심야식당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일 전
0
0
이화정
@yihwajungnsed
인류가 아무리 잘났다고 하지만 생물들과 공생하지 않으면 멸종한다. 지금 북극해가 녹아서 개발을 한다지만 그것으로 남태평양 섬나라들이 물에 가라앉고 있다. 자기만의 이익으로 즐거워하는 호모 사피엔스보다 같이 사는 호모 심비우스 서로 손잡고 살아야한다.
최재천의 곤충사회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3일 전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
딸기
5분도 채 안되는 시간에 이렇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니, 꼭 읽어보고 싶네요!
2021년 5월 13일